잠깐..사이에 밤이 되어버렸다.

원인은 이러하다.

쉬기(자기)전에 잠깐만 자야지! 하고 핸드폰으로 알람을 맞췄는데, 이게 실수로 다음날 오전으로 넘어가 버렸던 것...

그래도 엄청 늦게까지 자진 않아서 빠르게 준비하고 숙소의 바로 앞, 정말로 바로 앞에 있는 아카마 신궁에서 사진을 대충(정말 대충) 찍고 저녁을 먹으러 향했다.


ちょっとの間,夜になってしまった。

原因はこうだ。

休む(寝る)前にちょっとだけ寝よう!と携帯でアラムを用意してたけど,これが間違って翌日午前になっちゃった事...

でも,すごく遅くまでは寝なかったので,早く準備してゲストハウスのすぐ前の、本当にすぐ前にある赤間神宮で写真を粗雑に撮り,夕飯を食べに向かった。






정문. 와 심지어 각도 심하게 기울어졌어. 이거 다시 평행 수정 해야 하는데.. 내가 과연 할까..

おれ、写真として大丈夫かな、ポーショップ必要






일부러 사진 찍을 때 평행계 맞춰서 찍었는데 의미가 없네..죄다 기울어졌네..

全部だめな写真ばかり




뭐 여튼, 저녁을 먹으러 가기 위해선 시모노세키역까지 가야했는데, 그러기 위해선 당연하게도 버스를 타야했다.

뜬금없이 500엔짜리 사진을 찍은 이유는, 일본 여행만 가면 돈을 꽤 마구 쓰게 되는데, 그 이유가

1. 기본적으로 일본이 물가가 조금 더 비쌈

2. 그래도 여행이니까! 기껏 여기까지 왔는데! 라는 마음으로

3. 무엇보다 중요한게 이 부분, 현재 환율로 500엔의 가치는 5000원인데, 500엔을 500원처럼 쓰게 된다.

아니 아무리 봐도 저 동전이 5000원처럼 느껴지지 않아! 500원 같다고! 금전감각 상실!

한국의 5000원은 지폐란 말이야!

메뉴판에 쓰여 있는 모든 금액들도 698엔이라면 698원처럼 느껴지는 신기한 Magic★

..어쩔 수 없다.

여튼 그런 생각을 하면서 찍은 사진이었다.


となかく,夕食を食べに行くためには下関駅まで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そのためには当然バスに乗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いきなり500円の写真を撮った理由は,日本の旅行に行けばお金を使い果たすことになるが,その理由が

1.基本的に日本が物価がもっと高い

2."旅行だから!" ここまで来たのに! という気持ちで

3.何より重要なのがこの部分,現在の為替レートで500円の価値は5000ウォンだが,500円を500ウォンのように使うことになる。

いや,いくら見てもあのコインが5000ウォンのように感じられない! 500ウォンみたいだよ! 金銭感覚喪失!

韓国の5000ウォンは紙幣ってば!

メニューに書いてあるすべての金額も698円だと698ウォンのように感じられる不思議なMagic★

まあ、どうにもできない。

そんなことを考えながら撮った写真だった





그리고 가는 길에 시모노세키역 근처에서 발견한 동대문...? 그린 몰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이 근처에 약간의 한국 음식점들이 모여있었던 듯.


そして,行く途中に下関駅近くで発見した東大門...? グリーンモールは何を意味するのかわからない。

この近くに,若干の韓国レストランが集まっていたようだ。





아직 한국 떠나온지 만 하루도 안되었는데 그래도 한글을 보니 반가워서 찍어보았다.

동대문 안에 부산이 있는건 이상하지만.. 뭐..


まだ韓国を離れてから1日も経ってないのにハングルをみたら嬉しくて撮ってみた。

東大門の中に釜山があるのはおかしいですが, まぁ...





그리고 도착한 오늘의 저녁밥의 장소


そしてやっと着いた今日の夕ご飯の場所





생선가게 오카모토!

이 근처에서 타베로그 평점과 구글 지도 평범이 꽤 좋길래 찾아 와 보았다.

그리고 난 해산물을 좋아하거든, 안와 볼 수가 없었지


おかもと鮮魚店!

この近くで食べローブとググルマップの平板が良かったので、そして俺は海産物が大好きなので!





가게에 들어가면 비린내와 함께 이렇게 커-다란 ..뭐라 해야해 이걸, 보관함?에 가득 들어있는 생선들이 맞이해 준다.

너무 커서 한 컷에 들어오지도 않아.

크기만큰게 아니라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숙성을 하고 있는건지 방치되어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店に入ったら若干の生臭いにおいとこんなでかい、、箱?なんて言えば良いかわからないけど、こんなことに魚とかが沢山入ってる。

あんまりにも大きくて写真一枚に写りもしない、

大きいだけじゃなくって種類も多様だ、熟成させてるのか放置させてるのかよくわからないけれど。





주문이 들어 오면 그때 그때 이렇게 꺼내서 준비를 한다.


注文が入ったら今日やって出して準備をする。





들어가자마자 준비해시는 물수건, 일본의 경우 이렇게 물수건을 주는 경우가 꽤 있는데 밥 먹기 전에 항상 손을 닦고 싶은 나로서는 참으로 반가운 것.


席に座ったらすぐ用意してくれたタオル、日本の場合こんなにタオルをあげる場合が結構あるけど食事前に手を洗いたい俺としては何時もありがたい





메뉴판! 이야 내가 메뉴판을 찍었어! 별일이야. 블로그 할 생각이 있긴 있었나봐.


メニューです!俺がメニューを撮るっで、珍しい、ブローグする気有ったらしい





심지어 주류 메뉴도! 아무래도 지방이라 그런지 도심지보단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맥주가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인 것을 확인하고 일단 생맥주 한잔과, 이 가게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카이센동(해산물 덮밥 1000엔)을 주문하였다.


なんと飲み物のメニューまで!多分一枚ずつだから撮ったかなww

地方だからか,都心地よりは全体的に価格が安い方だ。


ビールがサントリープレミアムモルツであることを確認し,とりあえず生ビール一杯とこの店の人気メニューの一つである海産丼を注文した。





그렇게 나온 산토리 생맥주, 편의점에서 맥주 4캔을 살 때도 항상 고를 정도로 좋아한다. 하물며 일본에서의 생맥주인데 마셔줘야지.


出たサントリー生ビール,コンビニでビール4缶を買う時もいつも選ぶほど好きだ。 ましてや日本での生ビールなのに飲もう。





가게 한켠에 있는 술들, 아는 술이 보여 찍어보았다.


店の片隅にある酒たち,知っているお酒が見えた。





주문한 카이센동이 나왔다. 

대박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들이 그릇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열가지가 넘었던걸로 기억한다.

하나하나가 참 맛있었다. 생선회는 숙성이 잘 된 느낌이었고, 그 외에 해산물도 종류가 많아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고, 참으로 만족

너무 맛있었다.

단점 단 하나, 고래고기로 추정되는 고기가 들어있었는데 너무너무 비리므로 요주의.


注文した海鮮丼が来た、

ヤバ

様々な種類の海産物がぎっしり詰まっていた.

多分10っ種類以上だと思う

1つ1つが全部美味しい、刺身は熟成ができた感じで、その他,海産物にも種類が多くて選んで食べる楽しみもあったし,本当に大満足。

あ、ただ1つだけ、嫌なとこ、多分鯨だと思うけどあまりにも臭みが強くったので要注意





그냥 찍어본 나무젓가락, 나무젓가락도 꽤 고급스럽다. 포장까지도.


ただ撮ってみた割り箸,割り箸もかなり高級だ。 包装までも





그리고 추가로 시킨 모둠 회(사시미 모리아와세 1000엔)

말 그대로 여러 생선회가 모둠으로 나온다. 도미, 고등어 참치 등등, 이 또한 전체적으로 너무 맛있었다.

단 하나, 좌 하단에 저 빨간거, 쟤, 아마 고래고기로 추정 되는데, 카이센동에도 들어있었는데, 한번 먹어보고 너무너무 비려서 도저히 못 먹겠어서 모둠 사시미에서는 안먹었다. 물어보고 말해둘걸.. 아까워..


そして追加で注文させた刺身盛り合わせ

言葉通り,いろんな刺身が盛り合わせで出てくる。 タイ,サバ,マグロなど,これもまた全体的にとても美味しかった。

ただ一つ,左下段にあの赤いもの,あの子,おそらく鯨だと推定されているが,海鮮丼にも入っていたのだが,一度食べてみてとてもとても食べられなくて食べなかった。 鯨が出るのか聞いておけば良かったのに、、





해산물이 나왔으니 니혼슈를 시켜야지. 이 날 니혼슈만 네잔 쯤 마신 것 같다.

쿠보타센쥬, 핫카이산, 닷사이 두 종류, 전부 다 특색있고 참 맛있었다..

저렇게 먹고 대충 6천엔 쯤 나왔던 것 같다. 헌데 일본은 밖에서 술 사 먹으면 너무 비싸. 술 판매점에서는 되게 싼데 말이야..

술 많이 마시는 사람은 술 사가지고 회랑 스시 포장해와서 방 잡아놓고 사 먹는게 더 좋은 것 같아.

여튼, 이렇게 마셨으나 모자란 술을 채우기 위하여 & 게스트 하우스를 즐겨 볼까 하는 마음에 근처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돌아가기로 하였다.


海産物が出たから日本酒を注文しよう。この日,日本酒を4杯くらい飲んだようだ。

窪田千住,八海山,獺祭が二週類,全部特色あって,とてもおいしかった。
ああ食べて6000円ぐらいだった、日本は外でお酒を買って飲むと高すぎるよ。酒屋ではマジ安いのに。
お酒たくさん飲む人は酒屋でお酒を買って,寿司とか刺身は持ち帰りして部屋で食べるのがもっといいかもしらない、
とにかく、足りない酒をもうちょっと飲むために&ゲストハウスを楽しんでみようかーの気分で近くのコンビニで酒を買って戻ることにした




근처 편의점에서 눈에 띈 쇼치쿠바이의 사케, 990엔인데 무려 준마이다이긴조!! 아무리 일본이라고 해도 있을 수 있는건가 싶긴 했는데, 준마이다이긴조라고 쓰여 있었으고, 딱히 다른 술을 마실 생각도 없었으니 속는셈 치고 구입해 보기로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레몬 츄하이 마실걸..

近くのコンビニで見つけた松竹梅の日本州、990円なのになんと純米大吟醸!あり?いくら日本だとしてもこれあり?とおもったけど純米大吟醸だからだまされるとして買ってみた、今考えたらレモンのチューハイにすればよかったのに。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 돌아와서 한잔, 6층 주방에 테이블이 있어 식사를 할 수 있었기에 마시기로 했다.
주호민 닮으신 한국어 잘하는 아저씨가 있어서 나누어 마셨다.
내가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는 이유 중 하나는, 저녁에 여행객들이 모여서 서로서로 이야기하곤 하니까 비교적 쓸쓸하지 않게 지낼 수 있다는 것
이 사케는 특색이 강한 맛은 아니였지만, 990엔이라는 가격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부드럽고 마시기 쉬웠다. 한국까지 사올만한 물건은 아니지만 사케가 마시고 싶은데 근처에 편의점 밖에 없을 경우엔 이걸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일본 여행 첫날 밤이 깊어갔다.

そしてゲストハウスに戻って飲んだ、6階にテーブルがあって食事とかができるようだったので飲む!
韓国の漫画家と似てた韓国語上手なおじさんと話しながら一緒に飲んだ。
俺がゲストハウスで泊まる理由で1つは夕方旅行客がそろって話し合ったりするから割と淋しくないようにすごせる、ってこと
この酒は独特な味があったりはしないけれど990円っていう科学が信じられないようにすごく飲みやすくって良かった、結構ごくごく飲んだ
こうして日本旅行の最初の夜が更けた。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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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을 먹고, 숙소에 체크인 하기 위해 시모노세키로 이동하였다.

이동하느냐고 바빠서 사진따위 찍지 않았다. 심지어 먹었던 가게인 일 포르노 델 미뇽의 크로와상과 시로야 베이커리의 빵도 찍지 않았다...

그 둘의 빵은 정말 맛있었다. 더 사올걸!!! 후회 중!!

블로그 써야지! 라고 일부러 생각해서 찍지 않으면 기껏 해외여행 가서도 찍는 사진이 100매 이하일지도 몰라 나...

여튼, 오늘의 숙소는 시모노세키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여행지에 따라, 숙박인원에 따라 때에 따라 맞추어 숙박지를 바꾸는 편이다.

이 날까지는 혼자 여행이었던지라, 내 한몸 뉘킬 공간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혼자 여행의 단점인 외로움을 타파하고자, 호텔이 아닌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해놓았다.

자 가보자.


うどんを食べで宿所にチェックインするため下関に移動した

移動するのに忙しくって写真も照れなかった、この時にパン屋も2つ行ったのに忘れて全然取れなかった。

今言うけれどil FORNO del MIGNONのクロワッサンとシロヤベーカリー のパンはどても美味しかった!!何でもっと買って来なかったのか!と公開する程度

ブログ書こう!とわざと思わナイトせっかくの開催旅行での写真が100枚以下になるかも知らない、俺、、

とにかく、今日の宿舎は下関に位置するゲストハウスである。

旅行先によって人数によって宿泊先を変えるほうだ。

この日は一人旅行だったので自分の体を横にするスペースさえあればいいと思い,一人旅行の短所である寂しさを打破しようと,ホテルではなくゲストハウスを予約しておいた。

さあ、行ってみよう。







텍스트 네줄만에 도착했다. 빠르네.

실제로 고쿠라에서 시모노세키까지는 그리 먼 거리는 아니지만, 시모노세키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탄 뒤 또 조금 걸어야했다.

여러가지 이유로 짐이 꽤 많았던 나로선 조금 멀게 느껴진 위치였다.

짐이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시모노세키역에서 내려서 근처 쇼핑타운에서 포풍 쇼핑을 했거든...

체크인 시간까지 조금 남았으니 아이쇼핑이나 해야지~ 하고 들어갔던 곳에서 맘에 드는 옷이 마침 세일을 하고 있길래!

마구 사버렸다는 이야기..


자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즈하우스는 시모노세키 유일의 게스트하우스이다.

빌딩 한채를 통째로 게스트하우스 겸 펍 & 카페로 쓰고 있으며,


来た、早い、

実際に小倉から下関までそんなに遠い距離ではないが、駅柄降りてバスに乗り換えて降りてからまたちょっと歩く必要があるところだった

いろんな理由で荷物が多かった俺としてもちょっと遠く感じた位置だった。

荷物が多い理由は下関駅で降りて近くのショッピングタウンで買い物をした。。。

チェックインの時間までちょっと残ったのでちょっとだけ見てみようかなーと思って入った所で気に入る服を発見!しそて丁度セール中!

で、沢山買ってしまいました:D


はい、本題に戻って

Uzuhouseは下関の唯一のゲストハウスだ。

ビル一軒を丸ごとゲストハウス&パブ&カフェとして使ってあり、





정면은 이런 모습이다.


正面はこんな姿





안에 들어가니 직원분이 반겨주신다.

초상권이 있으실테니 모자이크하였다.

내부의 느낌은 대충 이렇다.

1층은 펍과 카페로도 사용되고 있다. 전 커피도 술도 마시지 않는 사람이므로 마시지 않았습니다만,


入ったら職員さんが迎えてくる。

顔はモザイクしました。

中はこんな感じ、温かそう

1階はパブとカフェとしても使ってる、俺はコーヒーも酒も飲まない人で野万戦でしたけど





이렇게 휴게 공간도 있어서 잠깐 쉴 수 있고, 사진은 안 찍었지만, 남녀 층은 분리되어있었으며 옥상층 주방공간과, 야외 공간이 있었다.


このように休憩スペースもあるので,しばらく休めるし,内部の写真は撮らなかったが,男女は分離され,屋上階の厨房空間や野外空間があった。



파노라마로 찍어본 야외 공간, 여름이라면 시원하게 바닷바람을 맞으며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다.

난 겨울이라서.. 잠깐 구경하고..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추워서 들어왔어..


パノラマで撮ってみた野外空間、夏なら涼しく海風を吹かれながらビール一本できるスペースになりそう。

俺は冬なので、ちょっと見て、風が寒すぎで入った、





위의 베란다? 발코니? 뭐라고 해야하나, 여튼 옥상 공간에서 찍어 본 바다.


上のベランダ?バルコニー?なんと言えば良いのか、ともかく屋上スペースで採ってみた海





1층에 휴게 공간에서 내사랑 푸딩을 먹고 잠깐 쉬기로 하였다.


案内が終わってから一階のスペースでプリンを食べてちょっとだけ休むことにした





잠깐..

ちょっと、、

잠ㄲ..!?

ちょっ!?

....

、、、

밤이 되어 버렸다.

夜になってしまった、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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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덴뿌라 정식을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숙소에서 좀 쉬고 싶었고, 그 숙소는 시모노세키에 있었기에, 빠르게 식사를 하고 이동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우동과 라멘 중 뭘 먹을까 심각하게 고민을 하였는데, 라멘은 추후에 두군데 더 갈 예정이었어서, 그리고 우동집을 지나가면서 얼핏보니 엄청나게 사람이 많길래 우동을 먹기로 하였다.

가게 이름은 스케상 우동, 가게 외관을 분명 찍은 것 같은데 사진이 없네...안찍었나보지 뭐...


天ぷら定食を食べてあんまり時間が過ぎてないけれど、宿に行ってちょっと休みたかったし、宿は下関だし、早く食事して移動をすることで決めた

うどんとラーメンの中で何を食べようか結構悩んでたけど、ラーメンは他の日にもう二箇所行く予定だったので、そしてうどん屋をチラッと見たら人が多い大人気な感じでうどんにした。

店の名は資さんうどん、店の外見を取ったようだが写真が無いね。忘れてたのかな、、、








메뉴판, 어째서인지 스케상의 오시나가키라고 쓰여있다. 무슨 의민지도 잘 모르겠다. 

내가 주문한건 가장 좌상단의 인기 No.1 이라고 쓰여있는 고기 우엉튀김 우동(니쿠고보텐우동).

말 그대로 고기와, 우엉튀김이 올라간 우동이다.


メニュー、何故かおしながきって書いてある、何の意味か良くわからない

俺が注文したのは人気ナンバワンの肉ゴボ天うどん、

文字通り肉とゴボウ天ぷらが上がったうどんだ





가게안에는 이렇게 오뎅도 팔고 있었다. 자기 취향대로 주문해서 토핑으로 얹어 먹으면 매우매우 맛있을 것 같은데, 소화가 덜 되어서 오뎅까진 먹지 못하였다. 생각해보니 이번에 편의점 오뎅조차도 못 마셨어. 슬프다.


店の中にはこうやっておでんも販売中だった、好みで注文してトッピングで載せて食べればどても美味しそうだったけど、まだ完全に消化ができなかったので、おでんまでは無理だった、よく考えてみると、今回はコンビニのおでんさえ食べられなかった、悲しい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고기는 간장양념에 잘 재워놓은 얇은 소불고기였다. 한국식 소불고기와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매우 흡사한 맛이었고, 간이 절묘하게 잘 맞았다.

그리고 고기가 우동 국물과 섞이게 되면서 어우러지는 하모니가 아주 훌륭하였다. 매우 얇게 썰어져 있기도하고, 기름도 적당하게 있어서 매우 부드럽고 맛있었다.

우엉튀김은 딱 생각하는 그대로의 맛. 튀김옷은 적당히 얇고 바삭바삭하고, 씹으면 우엉의 아삭아삭하면서도 뿌리계 특유의 맛이 산뜻하게 느껴진다.  튀김에, 고기까지 더하여 자칫 느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주 산뜻하다. 오래 튀기지 않은 듯 무른 느낌도 없이 식감도 아주 좋다. 물론 국물에 담겨있는지라 시간이 갈수록 튀김옷은 점점 국물을 흡수하여 질척해지고, 이내 텐카스처럼 국물에 풀어지기도 한다.

종합적으로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 재방문 의사 있음. 다음엔 오뎅도 먹어보고 싶다.


注文したものが出た

肉は醤油ベースの薄い牛肉だった、韓国風ブルゴギと差を感じられないくらいにすごく似たような味だったし、味がちゃんとしみててしょっぱさも是妙だった

そして,肉がうどん汁と混ざり合うハーモニーがとても素晴らしかった

非常に薄く切れているし,油も適度にあってとても柔らかくて美味しかった

ゴボウ天ぷらは,ちょうど思った通りの味。 天ぷらの衣は適度に薄くサクサクし,かむと,ゴボウのさくさく,根界特有の味が爽やかに感じられる。

天ぷらに,魚まで加わって,ともすれば脂っこいものもあるようだが,とてもさっぱりしている。

あまり長く揚げなかったように軟らかい感じがせず,食感も良い。 もちろん,スープに盛られているため,時間が経つにつれ,天ぷらの衣は次第に汁を吸収し,天かすのように湯になることもある。

総合的にすごくおいしく食べた、再訪問の意思あり、今度はおでんも食べてみたい。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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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에 고민하게 된다.

흔히 식당을 포스팅할 때 '맛집' 이라는 표현을 많이들 쓰는데, 이게 어디까지 맛집이고 어디까지가 맛집이 아닌가, 검색어를 위해서 써야하는가, 등을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내 맘대로 쓰기로 했다. 그냥 식당이나 밥집이라고 써야지. 어차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니까 검색에 걸리지 않는다고 해도 별 상관 없지 뭐. 어차피 올릴 것도 많지도 않아. 


이번 여행은 오전 7시 20분 출발 비행기였는데, 덕분에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일본에 도착하여 수속 마치고 고쿠라에 도착하니 10시가량이 되었다. 새벽부터 바삐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공복으로 6시간을 있었더니 배가 고파서 빨리 밥을 먹으러 가고 싶었고, 첫 타겟은 덴뿌라정식 후지시마이다.

덴뿌라는 튀김이라는 의미로, 이 가게는 덴뿌라정식 즉 튀김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였다.

나는 튀김을 매우 좋아하는지라 꼭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하여 가게되었다.


ポスティングのネーミングで悩んでしまう

韓国ではよく言う「美味しい店」って言う表現があるけれどこれがどこからどこまで美味しいのかそうではないのか逆間的に葉来ることはできないから適当に自分の好みで評価して適当に飯屋とか食堂とか使う。どうせ他人に見せるためのやつではないから検索にかからなくても関係ない


今回の旅行は午前7時20分出発の飛行機だからおかげで夜明け4時から起きて準備して日本に着いて小倉に到着が10時ぐらいになった

ばたばたしながら6時間ぐらい空腹だったからお腹空いて早くご飯が食べたかったし荷物も預けずまま店に行った

日本旅行初の食事は小倉にある天ぷら定食ふじしまに決めた。

僕揚げ物大好きなので絶対食べてみたいと思った





입구, 후지시마는 상점가 어느 지하에 있다. 엘리베이터 없음, 계단 협소함.


入り口、不しじまはアーケードのどの地下に有る、エレベーターなし、階段狭い





메뉴는 이와 같다. 조금의 사이드 메뉴도 있는 듯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메뉴는

위에부터

덴뿌라 정식 : 튀김 5개, 밥, 장국 : 580엔

새우튀김 포함 덴뿌라 정식 : 튀김 9개, 이하 동일 : 830엔

only 새우튀김 덴뿌라 정식 : 새우튀김 5개, 이하 동일 : 780엔

밥 곱빼기는 50엔 추가.

정도가 되겠다.

생각해보니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라고 했는데, 그럼 굳이 이렇게 줄줄히 한글로 설명을 붙여 놓을 필요가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メニューはごらんのとうり、少しサイドメニューも有るらしいけど基本はこれだ。

そして誰かに見せるためではないってさき言ったけど何でか韓国語でめちゃ説明してしまった、





나는 새우튀김 포함 덴뿌라 정식을 주문하였다.

앉자마자 차가 나왔고 곧 이어서 장국과 밥과 단무지와 소스가 나왔으며, 조금 더 기다리면 튀김이 나온다.


俺は海老天付天ぷら定食を注文した。

注文して座ったらすぐお茶が出て続いて味噌汁とライスとたくあんが出て、もうちょっと待ったら天ぷらが出る。





튀김의 생김새는 이렇고, 텐카츠를 엄청 붙인 바삭바삭한 일식 튀김이라기보단 평범한 튀김이었다.

또 엄청 푹신하지도 않은, 적당한 튀김, 

새우튀김 2개와 야채, 단호박, 흰생선살 등이 나왔는데, 구성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

갓튀겨 나와 따끈따끈하며 적당히 촉촉하고 적당히 바삭, 맛도 특별한 것도 없이 맛없는 것도 없이 평범했다.


天ぷらだ。天かすをめちゃつけたカリカリの天ぷらって言うより普通の天ぷらだった、めちゃふわふわでもない普通の天ぷら

海老二つ、野菜、かぼちゃ、など色々あったけどよく覚えてない、

作り立てで熱々で適当に美味しかった、でも特別ではなかった





식당에서 텐카스(튀김부스러기)를 저렇게 한봉지 가득해서 50엔에 팔고 있더라. 쇼핑리스트에 텐카스가 있었던지라 사고 싶었지만... 유통기한이 짧을 것 같아서 사지 못하고 나중에 돈키호테에서 제품으로 된 것을 구입하였다.

결론은 가성비가 괜찮은 튀김 정식 식당 정도로 표현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론 매우 바삭바삭한 튀김을 좋아하기에 두번은 가지 않을 것 같다.


食堂で天かすをビニルいっぱいで50円で売ってた、買いたかったけど賞味危険が長くには見えなかったから買えなかくて、跡でドンキで買った

月論はコスパがいい天ぷら定食で表現できる。個人的にはすごくさくさくな天ぷらが好きなので二階は行きなさそう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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