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여행의 출발 「１９年１月北九州山口旅行」旅行の始まり

오랜만의 해외여행이다.

그리고 해외여행 포스팅은 처음이다.

이걸 어떻게 써내려가야할지 잘 모르겠다. 써본적이 있어야지 원.

일단 대충 사진을 넣어놓고 대충 설명하면 되려나,

아 이번 여행은 주말 포함 3박 4일의 일정으로 인천공항 출발 키타큐슈 공항 도착으로 고쿠라 - 시모노세키 - 우베를 들려, 야마구치 우베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여자친구와의 데이트가 목적이고, 여행은 덤이라는 느낌.

처음에는 에어서울의 우베공항으로 왔다 갔다를 전부 하려 했지만, 우베에 3박 4일동안 뭐 볼것도 없고, 비행기 시간도 너무 애매했기에 아침 일찍 출발 할 수 있는 키타큐슈 공항으로 가기로 정했다. 가는김에 고쿠라쪽도 좀 들리고 말이지.

久々の海外旅行だ

そしてブログのポスティングも最初だ

どう書けば良いのか良く分からない、書いたこと無いから、ま

適当に写真入れて適当に説明すれば良いかなー

あ、今回の旅行は週末を具組めて３泊４日の日常でインチョン空港から出発し北九州空港到着で、小倉ー下関ー宇部に香って山口宇部空港でインチョン空港にかえる予定である

今回の旅行は旅行って言うより彼女とのデートが目的で旅行はおまけって感じ

最初には宇部から３泊４日の間にすることが無い、飛行機の時間もあんまりにも曖昧だったので朝早く出発できる北九州から行くことにした。

여행의 출발을 알리는 캐리어 사진. 이번엔 선물이 있었기에 가져가는 짐도 꽤 많았다. 

아침 비행기라 새벽4시에 일어나 출발해서 갔는데, 아이고 어찌나 졸리던지

旅行の出発を知らせるスーツーケースーの写真、今回は彼女への臣上げが有ったので行く時の荷物も結構多かった。

朝飛行機なので夜明けの４時に起きて初店で行ったのにどんだけ眠いのか

그리고 체크인 후 항상 찍는 여권&티켓 샷

해외여행에서 여권은 제일로 중요하지.

そしてチェックインのあと何時も撮るパスポート＆チケットショット

海外旅行でパスポートは一番大事

여행에 두번째로 중요한 현금, 해외여행 여권고 돈만 있으면 어떻게든 된다.

예전에 써니뱅크로 우대환율 90%로 받아 미리 환전해 놓은 돈을 공항 환전소에서 찾았다.

미리미리 찾아놨으면 좋겠았지만, 안타깝게도 활동반경안에 신한은행이 없었다.

3박 4일 여행치고는 꽤 많은 금액을 가져갔다. 모자란거보단 남는게 좋아.

旅行で二番目で大事な現金、海外旅行はパスポートとお金さえ有れば何とかなる。

サニーバンクで前に換金申請しておいたお金を空港の両替所でもらった

先日とかに探しておけば持った良かったけど残念だけど俺の活動半径の中であの銀行が無かった

３泊４日としても結構多い金額を持っていた、足りないのよりは残るのがいい

출국심사도 끝내고 비행기 기다리며 괜히 사진도 한장 찍어보고

出国審査も終わって免税店も行って飛行機待ちながら写真も撮ったり

드디어 탑승!! 이제야 여행간다는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やっと凍傷！！いよいよ旅行の実感がなり始めた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고쿠라역으로 가는 버스 시간이 아슬아슬했기에 사진이고 뭐고 일단 냅다 달려서 탔고, 고쿠라역에 도착해서야 겨우 한 컷. 자 이제 본격적인 일본 여행의 시작이다!!

到着してすぐ空港から小倉に行くバスの時間がぎりぎりだったので写真とも何も一旦走って乗った、写真は小倉についてからのカット、

さあ、本客的な日本旅行の始まり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