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시모노세키 가라토 시장 초밥「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下関唐戸市場寿司
해외여행 海外旅行/[19 년 1 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 2019. 2. 22. 18:00그리고 여행의 둘째 날, 이날도! 알람을 잘못 맞춰서! 체크인 시간이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 오후와 오전을 자주 틀린다 나..
そして旅行二日目の日、この日も!アラム間違って!ほぼチェックイン時間になって起きた!午前と午後を良く間違える俺。。
서둘러서 정리를 하고 체크아웃을 한 뒤, 게스트하우스에 잠시 짐을 맡겨 놓고 밥을 먹으러 갔다 오기로 하였다.
急いでチェックアウトしてゲストハウスに荷物を預けていただいてからご飯を食べに行ってくることにした
이 날의 아침 겸 점심은 가라토 시장으로 가기로 정했다.
この日のランチは唐戸市場の寿司を食べることにした
시모노세키의 주 목적은 바로 이 가라토시장이었다.
下関に来た目的はこの唐戸市場だった。
수산물 시장인 가라토시장은 주말 한정으로 초밥 시장이 된다고 한다.
水産市場の唐戸市場は週末になったら寿司市場になるんだと聞いた。水産市場だから新鮮なネタたちがあるんじゃないかと期待してた。
전날 저녁에도 카이센동과 모둠회를 먹었지만, 초밥과 회를 너무나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라토 시장을 빼 놓을 수 없지.
前日の夕ご飯も海鮮丼と刺身だったけど海産物好き!
아침에 숙소를 나서니 날씨가 어둑어둑한게 비가 내릴 것 같다. 저 멀리 가라토 시장이 보인다. 숙소에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이다.
ゲストハウスを出ると雨降るそうな天気だった。あの遠くから唐戸市場が見える。ウズゲストハウスで歩いて行ける距離だ
자판기 천국 일본. 목말라 사마신 레몬 스쿼시, 0 칼로리라는게 매우 마음에 든다.
自販機天国日本、のどか沸いて飲んだレモンスカッシュ、ゼロカロリーが気に入る。
가라토 시장 도착
唐戸市場到着
마음에 드는 가게에 가서 접시를 받아서 초밥을 담고 결제를 하는 시스템.
気に入りの店で皿?を貰って自分で寿司を入れて決済するシステム
전체적으로 한바퀴 빙 둘러보고 구입한 초밥들과 복어회 그리고 새우 튀김. 다해서 대충 3천엔어치 정도 했었던 것 같다.
全体的に一回回ってみて買った寿司ととらふぐの刺身そしてエビフライ全部で3000円ぐらいだった。
실수로 쪽파를 흘려서 엉망진창이 되었다.
ミスでワケギがめちゃくちゃになった
복어회는 그릇이 비칠 정도로 얇게 썰려있음에도 씹히는 맛이 훌륭하며, 폰즈와의 궁합이 아주 좋았다.
とらふぐろの刺身は皿が透けて見えるほど薄く切ら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歯ごたえは立派で,ポンズとの相性がよかった。
새우튀김은 따끈하고 바삭하며 폭신한게 참 맛있었다.
エビフライは熱くてサクサクしてふわふわしたの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
그리고! 제일 중욯나 초밥! 초밥이 맛 없었다.
そして一番大事な!寿司!寿司はまずい
이날 먹었던 초밥들은 전날에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둔 것 마냥 밥이 너무나 차갑고 딱딱하고 질었다.
この日食べた寿司は前日に作って冷蔵庫に入れておい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ぐらいにシャリが冷たくって難かった。水も多かった
네타의 질은 매우 괜찮았으나,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는 가격이었음에도 말이지. 밥이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초밥이라고 부르기가 아까울 지경이었다.
水産市場って言う名前に相応しくすばらしかったけど、シャリが最低だった、期待してたのに悲しかった
차라리 2층의 회전초밥 집에서 먹을 걸..
2階の回転寿司の方が絶対美味しい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너무 커서 씁쓸했다.
期待が大きかっただけに失望も大きいから苦々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