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행의 둘째 날, 이날도! 알람을 잘못 맞춰서! 체크인 시간이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 오후와 오전을 자주 틀린다 나..

そして旅行二日目の日、この日も!アラム間違って!ほぼチェックイン時間になって起きた!午前と午後を良く間違える俺。。

서둘러서 정리를 하고 체크아웃을 한 뒤, 게스트하우스에 잠시 짐을 맡겨 놓고 밥을 먹으러 갔다 오기로 하였다.

急いでチェックアウトしてゲストハウスに荷物を預けていただいてからご飯を食べに行ってくることにした

이 날의 아침 겸 점심은 가라토 시장으로 가기로 정했다.

この日のランチは唐戸市場の寿司を食べることにした

시모노세키의 주 목적은 바로 이 가라토시장이었다.

下関に来た目的はこの唐戸市場だった。

수산물 시장인 가라토시장은 주말 한정으로 초밥 시장이 된다고 한다.

水産市場の唐戸市場は週末になったら寿司市場になるんだと聞いた。水産市場だから新鮮なネタたちがあるんじゃないかと期待してた。

전날 저녁에도 카이센동과 모둠회를 먹었지만, 초밥과 회를 너무나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라토 시장을 빼 놓을 수 없지.

前日の夕ご飯も海鮮丼と刺身だったけど海産物好き!







아침에 숙소를 나서니 날씨가 어둑어둑한게 비가 내릴 것 같다. 저 멀리 가라토 시장이 보인다. 숙소에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이다.

ゲストハウスを出ると雨降るそうな天気だった。あの遠くから唐戸市場が見える。ウズゲストハウスで歩いて行ける距離だ







자판기 천국 일본. 목말라 사마신 레몬 스쿼시, 0 칼로리라는게 매우 마음에 든다. 

自販機天国日本、のどか沸いて飲んだレモンスカッシュ、ゼロカロリーが気に入る。





가라토 시장 도착

唐戸市場到着











마음에 드는 가게에 가서 접시를 받아서 초밥을 담고 결제를 하는 시스템.

気に入りの店で皿?を貰って自分で寿司を入れて決済するシステム





전체적으로 한바퀴 빙 둘러보고 구입한 초밥들과 복어회 그리고 새우 튀김. 다해서 대충 3천엔어치 정도 했었던 것 같다.

全体的に一回回ってみて買った寿司ととらふぐの刺身そしてエビフライ全部で3000円ぐらいだった。

실수로 쪽파를 흘려서 엉망진창이 되었다.

ミスでワケギがめちゃくちゃになった





복어회는 그릇이 비칠 정도로 얇게 썰려있음에도 씹히는 맛이 훌륭하며, 폰즈와의 궁합이 아주 좋았다.

とらふぐろの刺身は皿が透けて見えるほど薄く切ら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歯ごたえは立派で,ポンズとの相性がよかった。





새우튀김은 따끈하고 바삭하며 폭신한게 참 맛있었다.

エビフライは熱くてサクサクしてふわふわしたの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



그리고! 제일 중욯나 초밥! 초밥이 맛 없었다.

そして一番大事な!寿司!寿司はまずい

이날 먹었던 초밥들은 전날에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둔 것 마냥 밥이 너무나 차갑고 딱딱하고 질었다. 

この日食べた寿司は前日に作って冷蔵庫に入れておい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ぐらいにシャリが冷たくって難かった。水も多かった

네타의 질은 매우 괜찮았으나,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는 가격이었음에도 말이지. 밥이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초밥이라고 부르기가 아까울 지경이었다.

水産市場って言う名前に相応しくすばらしかったけど、シャリが最低だった、期待してたのに悲しかった

차라리 2층의 회전초밥 집에서 먹을 걸..

2階の回転寿司の方が絶対美味しい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너무 커서 씁쓸했다.

期待が大きかっただけに失望も大きいから苦々しかった。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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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로 먹는걸 매우 좋아한다.

생선을 날로 먹는 회, 초밥

고기를 날로 먹는 육회, 육사시미, 구울때도 레어,

사실은 회사도 날로 먹고 싶다.

날것 최고!


날것 중에서도 최근에는 집에서 회를 특히 많이 먹는다.

광어회, 우럭회, 고등어회, 방어회, 참치회, 등등..

횟집에서 회를 떠 오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 제일 많이 먹는 회는 집에서 직접 써는 참치회.


인터넷으로 소분 절단되어 냉동으로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어서 그곳에서 주문하여 받아서 직접 해동하고 썰어서 먹는다.

참치횟집처럼 이런저런 반찬과 사이드디쉬는 없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양껏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

맨처음 참치를 주문해 먹었을 때는 막이나 힘줄 등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 남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훌륭하다.

그렇다고 길게 글을 쓸 정도로 사진을 찍어놓진 않아서.. 지금까지 집에서 직접 해 먹은 참치 사진을 몇장 올려볼까 한다.


俺は生が大好きだ

魚を生で食べる刺身、寿司、

肉を生で食べるユッケ、肉の刺身、焼肉もレアー

生ビルも!!

実は会社も生で行きたい

生最高!


生物の中で最近は家で刺身をたくさん食べてる

ひらめ、メバル、鯖、鰤、マグロなどなど

魚屋でおろして来る時も有るけど、最近一番良く食べるのは家でするマグロ刺身

ネットで切断されて売ってるサイトが有るのでそっちで注文して自分で直接解凍して切って食べる

外のマグロ専門店のようにサイドディッシュとかは無いけれど、より安い価格で思い切り食べるのができるのが良さ

最初にマグロの注文して食べる時は下手でちゃんとできない時も有ったけど今はすばらしい

だとしても長く書くほど写真を撮ってくれなかったので今まで自分で手入れして食べたマグロの写真を何枚アップロードしてみようと思う




아마 대부분의 인터넷의 참치 판매점이 그럴거라 생각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그람 수 만큼 잘라서 진공 냉동 포장하여 이렇게 배달이 오게 된다.

처음에는 아무리 냉동이라고 하더라도 택배로 오는 동안 녹아버리지 않을까 라고 걱정했지만, 초저온 냉동으로 매우 단단하게 얼어있기도 하고, 스티로폼 박스에 드라이아이스까지 넣어서 포장을 해 오니 매우 더운 한여름만 아니라면 택배가 오는 1박 2일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다.


多分ほとんどのネットのマグロ販売店がそうだと思うけど、自信が望む部位を望むグラムだけ切って真空パッケージーんぐしてくるんだと思う

最初には冷凍だとしても宅配便で来る間解け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心配したけど、超低温で凍っててパッキージーもちゃんとしててドライアイスまで入れて来るからすごく熱い夏だけではなかったら宅配便が来る一泊二日ぐらいは大丈夫じゃないかな?と思う





참다랑어 대뱃살

참치중에 제일 맛있는 참다랑어에서도 제일 맛있는 부위인 대뱃살이다.

썰다가 찍은 사진인데, 저 마블링이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다.

입에서 기름지게 아주 살살 녹는 맛이 최고이다.


本マグロ大トロ

マグロの中で一番美味しい本マグロの中でも一番美味しい部位の大トロである

切る途中に撮った写真だけどあのマーブリングが実に美しい

口で蕩ける油間がすごい美味しさが最高だ





눈다랑어 배꼽살, 눈다랑어 대뱃살, 눈다랑어 등살, 황새치 뱃살

참다랑어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맛있는 참치.

참다랑어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건 장점이지만, 조금 더 보태서 참다랑어를 먹겠어.

황새치 뱃살도 너무나 기름지고 고소하고 식감이 좋아서 대뱃살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부위


めばちマグロのすなずり、大トロ、赤み、メカジキのトロ

本マグロには課なべ無いけれど十分美味しいマグロ

本マグロに比べて安く食べるのが良さ

メカジキのトロもマグロの大トロに負けないぐらい膏感がすごいし食感も良いので大トロ次に好きな部位





참다랑어 배꼽살과 대뱃살과 등살로 만든 참치덮밥

원재료가만 적어도 이만원 쯤 하지 않았을까...

밖에서는 쉽게 돈주고 사서 먹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지

물론 매우 맛있다.


本マグロのすなずりと大トロと赤みで作ったマグロ丼

作るのに少なくても2万ウォンぐらいしたんじゃないかな

外では中々食べるものではない

もちろんすごく美味しい





눈다랑어 뱃살과 눈다랑어 등살과 황새치 뱃살로 만든 참치덮밥


めばちマグロ丼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説明がいらない





마블링! 지방! 날것! 최고!


マーブリング!膏!生物!最高!





많이도 먹었다.

이거 전부 집에서 혼자서 먹은거니


たくさん食った





뜬금없는 연어 다시마 숙성회

회 사진 올리는 김에 그냥 같이 올리려고..

인터넷에서 생연어 필렛 500g 짜리를 주문하여 집에서 다시마 숙성을 해 보았다.

물에 불린 다시마에 물과 정종 등 술을 뿌린 다음 연어를 감싸고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랩으로 포장하여 적당시간 냉장실에서 숙성. 나는 24시간 정도 하였다.


突然のサーモン昆布締め

刺身写真アップするのに一緒にアップしようと。

ネットで生サーモン500グラムを注文して家でもらって昆布締めをしてみた

水にひたした昆布に清酒と塩などをかけてサーモン入れてかぶってサーモンを包み,空気が通じないようにラップで包み込み,適時冷蔵室で熟成。 俺は24時間くらいした




잘 포장해 숙성시켜서


よく熟成させて





썰어먹으면 된다.


切って食べれば良い





남은건 연어덮밥으로.


24시간 정도 숙성 하였더니, 살도 매우 부드러워지고, 감칠맛도 훌륭하긴 하였으나, 직접 하기가 은근 귀찮으니 다음부턴 그냥 숙성 된 걸 주문해야겠다.


残ったのはサケ丼で

24時間ぐらい熟成したら、すごくやわらかくなり、うまみを良かったが自分でするの面倒なので次からは熟成できたサーモンを注文しよう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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