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海外旅行/[19 년 1 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9.03.20 [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우베공항, 스시하나, 그리고 한국으로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宇部空港、寿司花、そして韓国へ
  2. 2019.03.19 [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우베 중화소바 잇페이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宇部中華そば一平
  3. 2019.03.18 [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안도 키치죠 중앙점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アンド吉祥中央店
  4. 2019.03.09 [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호텔 야마다유, 야키토리 이치리키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ホテル山田湯,焼き鳥一力
  5. 2019.03.07 [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나가야마 혼케 주조장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永山変家酒造場
  6. 2019.02.28 [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우베 츠케멘 니다이메 유타카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宇部つけ麺二代目ユタカ
  7. 2019.02.27 [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우베로, 그리고 여자친구와의 만남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宇部へ,そして彼女との出会い
  8. 2019.02.22 [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시모노세키 가라토 시장 초밥「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下関唐戸市場寿司
  9. 2019.02.12 [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시모노세키 생선가게 오카모토「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下関おかもと鮮魚店
  10. 2019.02.08 [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시모노세키 게스트하우스 우즈하우스(Uzuhouse)에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下関ゲストハウスウズハウスへ

밥도 먹었고, 이 동네에 할것도 없고, 그래도 공항 근처엔 좀 놀게 있을테니 슬슬 출발해볼까.

ご飯も食べたし,この町にやるのもなくて,でも空港近くにはちょっと遊ぶものあるから,そろそろ出発してみようか













기차 사진도 하나 찍어주고,

공항에서 제일 가까운 구사에역으로 향한다.

電車の写真も一つ撮ってくれて、宇部空港から一番近い駅のくさえ駅まで行く、

일본은 시골의 경우 아직도 무인역이 많아서, 그런 역의 경우 기차에서 내리기전에 기차안의 역무원?도 아니고..차무원..? 에게 티켓을 내고 내려야 한다. 내가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日本は田舎の場合まだ駅に人が無い無人駅が結構あって、電車の中の人にチケットを出して降りる駅もある。オレが何でこんな話をしてるのと、





아무것도 없어! 

無い!なーんにも無い!






무인역이야! 이게 구사에역의 전부야!

こっちが無人駅だ!これが全部だ!





공항에서 제일 가까운 기차역이 이런 상태라고…?

空港で一番近い駅がこんな状態。。。?

시간 때울 곳이 없어. 어떡해.

暇つぶすところが無いどうしよう

어쩔 수 없다. 이제와서 돌아갈 순 없어. 공항으로 가자.

仕方ない、今更戻れない、空港に行こう

공항엔 뭐가 좀 있겠지.

空港には何か有るんだろう





공항에 도착하니

空港に到着すると





카운터가 있고

航空会社のカウンターが有り





출국장과 

出国所と





입국장. 끝.

入国所、終わり

아무것도 없네...

何も無い

엄청나게 작네…

めちゃ小さい

인천공항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공항이라는게 이렇게나 작을 줄은 몰랐다...

インチョン空港に慣れていて空港って言うのかこんなに小さしとは考えなかった

뭐가 아무것도 없어.

何もねー

이렇게 국제선은 아무것도 없이 휑했지만, 다행히 국내선 건물에 약간의 선물가게와 식당이 있었다.

このように国際線は何もなかったが,幸いに国内線の建物に若干のお土産店と食堂があった。

국제선의 경우 운항하는 노선이 인천의 에어서울뿐이고, 그 마저도 가을~겨울만 운행하는 노선이라그런지 정말 아무것도 없다.

国際線の場合運航する路線が仁川のエアソウルだけで,そのさえも秋~冬だけ運行する路線だからなのか本当に何もない。





마지막 식사로 해산물을 먹기로 미리부터 점 찍어둔 스시하나.

最後の食事として海産物を食べよと思ってた寿司花











메뉴가 엄청 다양해서 뭘 주문할까 한참을 고민했다.

メニューが多すぎて何を食べようかしばらく悩んできた。





카이센동과 자루소바 세트

海鮮丼とざるそばのセット





그리고 귤주 한잔 주문, 탄산과 귤의 산뜻한 맛과 느껴지는 약간의 알코올, 맛있다. 전혀 취할 것 같진 않지만. 

そして夏みかんサワーを注文、炭酸とみかんのさっぱりした味と若干のアルコール,おいしい。 全然酔いそうもないが。





자루소바, 평범한 자루소바. 

ざるそば、平凡なぜるそば





카이센동. 밥이 조금 싱거운 감이 있었지만 비리지 않고 적당히 맛있었다.

海鮮丼。ご飯はちょっと水っぽい感じがしたが,生臭くなくて適度に美味しかった。





그렇게 스시하나를 마지막 식사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そうやって寿司花を最後にして韓国に戻りました。

이번에 쇼핑을 좀 열심히 했더니 짐이 산더미 같고, 

今回結構ショッピングしたら荷物が山みたいし、


이렇게 시모노세키 - 야마구치 여행이 끝을 맺게 되었다.

こうやって下関ー山口旅行が終わりになった

되게 열심히 썼는데 생각보다 되게 오래 걸리고, 일본어로도 써야 하니까 써야 하는 텍스트량도 2배에 번역하는 어려움까지 추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書いてる間には俺がまたあの時に戻ったような気がして書きながら楽しかったけど、めちゃ頑張って書いたけど思ったより時間か軽し、日本語でも書いてるから書いてるテキストーだけでも2倍で翻訳する難しさまで追加、、、これからどうするべきか。


일단 이미 여행기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한번 또 일본을 다녀왔으니.. 그때 또 생각해봐야지.

まあ、もう旅行記がやっと終わったこの地点でまた日本に行って来たからあの旅行はなしを書く時に考えてみる。

さあ、とにかくこうやって旅行券彼女とのデートの話は終わり!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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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

そして旅行最後の日

체크아웃을 하고 짐은 호텔에 잠시 맡겨놓고 아점을 먹으러 나왔다.

チェックアウトして荷物はちょっとだけホテルに預けてもらってご飯を食べに出た。

원래 이렇게 열심히 꼬박꼬박 식사를 챙겨 먹는 타입은 아니지만, 여행 왔을 때 만큼은 예외..

元々こんなに熱心に食事をしっかりと食べるタイプではないが,旅行に来た時は例外。

근데 체크아웃이 10시였는데, 근데 일본 음식점들 어떻게 죄-다 11시 오픈이야. 

でも、チェックアウトが10時だけど、日本の食堂ってみんなオープンが11時なんだ

심지어 이 근처는 마츠야 같은 24시 규동집도 없어. 

さらにこの近くには松屋みたいな牛丼も無い

슬퍼. 결국 가고자 하였던 음식점 오픈까지 한시간 정도 근처를 걸어다니면 구경하기로 하였다.

結局行こうとしてたラーメン屋のオープンまで1時間ぐらい回りを歩きながら暇つぶすことにした









어째 날씨도 흐리네.

天気が雲








뭔가 유명하신 디자이너가 설계한 분수라고 한다.

どちらの有名なデザイナーが設計し噴水だという。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사진 꽤 찍었었는데, 이제 확인해보니 쓸만한 사진이 없네. 날이 흐려서 노출 올렸다가 죄다 날라갔네, 

あちこち歩き回りながら写真かなり撮ったが,今確認してみたら使えそうな写真がないね。 天気が曇って,露出しすぎで,全部飛んでいった。





구글 맵에 근처에 쇼핑몰이 있다길래 쇼핑이나 좀 해볼까- 하고 왔더니,

グーグルマップに近くへショッピングモールがあるっと聞いてショッピングでもちょっとしてみようかなーと思って来たら,





건물이 통채로 없어졌네?...

建物が丸ごとになくなったね?。。。はは









우베 중앙 버스 역

宇部中央駅

지금도 쓰이는걸까?

今も使っているのかな?





때가 겨울인지라 과일가게 앞에는 귤이 즐비하다.

冬なので,果物屋の前にはみかんが並んでいる。








그리고 오픈시간이 다 되어 도착한 라멘집 중화소바 산페이.

そしてオープン時間になって到着したラーメン屋中華そば三平。





몇번이나 와봤던 것 처럼 자연스럽게 착석하고, 공항에서 한끼 더 먹을 것을 생각하여 보통을 주문한다.

何度も来てみたように自然に着席し,空港で一食もっと食べることを考えて普通を注文する。





그리고 받은 물과 서비스권,

서비스권을 5매를 모으면 100엔, 100매를 모으면 300엔을 할인해 준다고 한다. 언젠가는 다 모을 수 있을까

そしてもらった水とサービス券,

サービス券を5枚集めれば100円,100枚集めれば300円を割引するという。 いつかは全部集めることができるか











젓가락, 조미료들, 미리 만들어두신 주먹밥, 

箸,調味料たち,あらかじめ作っておいたおにぎり,





그리고 라멘이 나왔다.

そして,ラーメンが出た。

딱 봐도 돈코츠계열 라멘이다.

見た目から豚骨系のラーメンだ。

진한 돼지육수에 기름을 추가하고 토핑으로는 실파와 죽순 그리고 챠슈가 올려.. 아니 반쯤 담겨져 있다.

濃い豚骨スープに油を追加し,トッピングでは細ねぎとメンマ,そしてチャーシューがのせ、、 いや,半分ぐらい漬かっている

구수하고 진한 돼지 육수, 너무 진하진 않아서 또 부담이 없기도 하다. 잘 삶아진 챠슈도 적당히 부드러우면서 씹는 맛도 있고, 죽순의 아삭한 씹는 맛도 좋고, 실파가 달큰하니 좋다.

濃厚な豚骨のスープ,また負担もない。 よく煮えたチャーシューも適当に柔らかく,歯応えもあり,メンマのささやかな歯応えもいいし,細ねぎが甘くさっぱりしている。

다먹었다! 근데 사진은 깜빡하고 안찍었다..

完食!写真は忘れたけれど

중화소바라는 라멘이 원래 어떠한 종류인지, 이 가게의 중화소바가 정통 중화소바인지는 모르겠으나, 돈코츠라멘에 가까운 맛이었다고 생각한다.

中華そばはラーメンが元来どんな種類なのか,この店の中華そばが正統中華そばなのかは分からないが,トンコツラーメンに近い味だったと思う。





자, 식사도 했고, 이제 슬슬 떠나가볼까

さあ食事もしたし, そろそろ出かけようか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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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에 썼던 글에 야키토리 집이 만석이 되어 테이크아웃 해서 먹은것 처럼 썼지만, 사실 그건 2차였고, 만석이 된 시점에서 다른 술집을 찾아 방황하였었다.

実は前に書いた焼き鳥の店が満席になってその場でテイクアウトして食べたの用に書いたけど、実は満席になって時に他の居酒屋を探してた。






하지만 일요일 저녁에, 그것도 시골이라 그런지 열려 있는 집이 거의 없다 시피 했고, 돌다 돌다 간신히 찾은 곳이 바로 여기. 안도 키치죠 중앙점이다.

でも日曜日の夕方にそれも田舎だからかな開いてる店がほぼ無くって、探し回って探したのがこちら、アンド吉祥中央店だ

어떻게든 사시미가 먹고 싶어서 이자카야를 찾았고, 일본의 이자카야라면 당연히 어디를 가도 사시미는 기본적으로 있을거라는 생각을 갖고 들어갔는데…

日本の居酒屋だったら同然どこの店でも刺身は売ってるんだと思って、どうにか刺身が食べたくて居酒屋を探して入ってると。。。





메뉴판 첫 페이지부터 고기고기 하다. 뒤를 봐도 사시미가 없다. 회가 없어! 사시미가 없다고! 좌절. 나중에 알아봤더니 이 가게는 고기고기 특화 된 가게였다고 하더라.

メニューの最初のページから肉肉だ。次もその次も刺身が無い!刺身が無い!。。後でネットで調べてみるとこっちの店肉特化の店だったらしい





뭐 그렇다고 이제와서 더 이상 다른곳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서 그냥 먹어보기로 하였다. 일단 닭날개 구이 양념으로 두개 시켰다. 살짝 한번 튀긴 뒤에 구운듯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양념도 잘 스며들어서 맛있었다.

まあ、そうだとしてももう他の店を探すこともできなさそうだったので食べてみようと思った、鳥あえず手羽先のタレ焼き2つ、一回ちょっと揚げたようにさくさくな食感も有るし、中はジューシーで美味しかった





술은 하이볼, 언제나 맛있지.

酒はハイボール、何時もうまい、





그리고 날씨가 꽤 쌀쌀했던지라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모츠나베도 주문했다. 1인분으로 이렇게 나베요리를 파는게 참 좋은 것 같다.

そして結構寒かったので暖かいのがほしくてもつ鍋も注文した、良く一人で飲む人として1人前の鍋料理もできるのがすごく嬉しい





사치스런 성게 연어알 와규구이. 

贅沢うにいくら和牛焼き。





주문하면 직원이 직접 와서 이렇게 토치로 직화해주신다.

注文したら店員さんが来て直接こう焼いてくれる





이렇게 와규와 우니를 토치로 직화해주면 

動画のようにようやって牛肉とうにを焼いてくれたら





위에 연어알을 올려서 돌돌 말아서 한입에 먹으면 된다.

上にいくらを乗せてぐるぐる巻いて食べれば美味しい!めちゃ美味しかった!また食べたい!

양 대비 가격은 제일 비쌌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1명에 1개 한정이라는 점도 혹하게 만든다.

量に比べては高かったけど本当に美味しかった。限定って言うのも引かれる





감질나게 하이볼을 마시다보니 메가 하이볼이 있어서 주문해봤다. 오른쪽이 일반적인 하이볼 잔. 진짜 크다 이거. 진작에 이걸로 마실걸.

ハイボール飲んでたけど、メニューにハイボールがあったから注文してみた、右が一般的なハイボールのグラス、でかいこれ、





그리고 말사시미도 시켰다. 기름기가 많은 부위와 적은 부위 반반. 비린내도 없고 입에서 아주 살살 녹는게 아주 맛있었다. 사실 말사시미는 육사시미랑 큰 차이를 잘 못느끼겠다.

馬刺しも頼んだ。膏が多いところと少ないところ半々、臭みもないし口の中でとろけるのがすっごくうまい。実は馬刺しは牛刺身とあんまりさが分からない。

이렇게 먹고 5~6만원 쯤 나왔던가 아마.. 많이 먹고 마시긴 했어. 그래도 일본이 비싸긴 해.

こうやって食べて5~6000円ぐらいだったと思う結構食べたね、やっぱ日本がちょっと物価高い

숙소로 돌아가서 2차로 야키토리를 먹고 잠들었다.

こう食べてホテルに戻って焼き鳥食べた!!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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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하는 관계로 먼저 돌아가게 되어 오늘의 숙소는 혼자서 자게 되어 비교적 저렴한 방을 찾았고, 그리하여 잡은 호텔 야마다유

彼女は次の日出勤なのでさっき変えることになって、今日の泊まりは一人なので安い部屋を探したのがホテル山田湯






일본식 다다미가 깔려있고, 이불을 펼쳐서 자는 시스템, 화장실만 있고 욕실은 공용 욕실을 써야하는 방을 예약했다. 가격은 4100엔. 저렴하다.

畳が敷かれている。 ベッドの代わりにとても厚くて柔らかな布団が置かれている。トイレ付で、浴室は共用浴室を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部屋を予約した。値段は4100円安い!





의외로 방이 넓고 베란다까지 있어서 좋았다. 

意外と部屋が広くてベランダまであって良かった。





아직도 현역인 다이얼식? 전화기가 있었다. 요즘 세상에 이런 전화기가 있다니 대단해. 

まだ現役のダイヤル式? 電話機があった。 最近世の中にこんな電話機があるなんてすごい。





저녁으로 바로 근처에 있는 야키토리 집을 가려고 하였으나 이미 만석. 

夕方すぐ近くにある焼鳥屋に行こうとしたがもう満席。





그래서 테이크아웃으로 숙소에서 먹었다. 

テイクアウトで食べた





선택한 메뉴는 본지리와 카와.

選んだのはは盆尻と皮

본지리는 역시나 기름진 맛이 훌륭했고, 카와도 기름지지만 바삭하고 잘 스며든 타레가 간이 절묘하였다. 

本地理はやはり油っこい味が素晴らしかったし,川も油だがさっぱくてよく染み込んだタレが味気絶妙だった。





같이 마신 술은 진한 하이볼

そして濃い目のハイボール

아예 진한 하이볼을 따로 팔고 있는게 신기하다. 하이볼 맛있어.

濃い目のハイボールを別に売っているのが不思議だ。 ハイボールおいしい。





기린 더 스트롱 하드 레몬

キリンストロングハードレモン

처음 마셔봤는데, 알코올 9퍼센트에 비해서는 산뜻하고 맛있었다.

初めて飲んでみたが,アルコールの9%に比べてさっぱりしておいしかった。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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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매우 좋아하는 나는, 우베에 나가야마 혼케 주조장이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두고 예약 하여 견학을 갔다 왔다.

酒大好きな俺は今回来た山口県に永山変家酒造場が有るってのを事前に調べて見学の予約をしておいた

나가야마 혼케 주조장은 야마구치현에서 유명한 오토코야마와 타카라는 사케를 만드는 주조장이다.

永山変家酒造場は山口県で有名な地酒男山と貴って言うお酒を造るところだ

교통인프라가 부족하여 버스등으로는 무릴거고, 걸어서 가기도 힘들 것이므로 택시를 이용하거나 해야 할 듯, 나는 여자친구가 태워줬다. 하하하하.

結構山の中にあるのでバスでは行けないし、タクシが日強そうな場所にある。俺は彼女のおかげで楽に来た、ははは。

그리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건물 외관을 안찍었네…. 

そして今回も相変わらず建物の外見を取らなかった、、

바로 본론부터 시작하자.

なので早速本論からはじめよう








주조장에 도착하고 예약한 XXX라 말하니 반겨 주시며 물 한잔과 팜플렛을 주셨다. 

酒造場着いて、予約しただれだれです。と言ったら水とこんなパンフレットを下さった水は実際に酒を造るときに使う水だといいました

이래저래 설명이 쓰여 있는데 일본어라 전혀 못 읽겠다...하하하하

パンフレットは全部日本語なので全然読めなかった。はははは。





술의 설명에 앞서 원료가 되는 쌀에 대해 설명해주신다. 

酒の説明の前に原料になる米の説明をしてあげる。

5종류의 쌀, 가장 우측서부터 현미, 그리고 정미율 90%의 우리가 흔히 쌀밥으로 먹는 백미, 그 다음 정미율 60%, 그 다음이  50%, 30% 였나...?

5週類の米、一番右から玄米そして精米率90%の俺らが普通に食べる百枚、そして60%、50%、30%だっけ。。?

우리가 먹는 흰쌀이 사실은 흰색은 아니고 약간은 누런색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俺たちが食べる百枚は実はそこまで白くでは無かった。








이래저래 설명을 조금 해주시고, 본격적으로 공장 견학을 가기로 하였다. 입장전에 이러한 종이를 하나 나누어 주셨는데, 펼쳐보니 모자기 되는 신기한 물건이었다.

あれこれ説明を少ししてくださって,本格的に工場見学に行くことにした。 入場前にこのような紙を一つ配って下さったが,広げてみたら,帽子になる不思議な物だった。






일요일인지라 주조장에서 직접 작업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고, 대신 이렇게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들었다.

日曜日だったため,酒造場で直接作業する姿は見られず,代わりにこのように写真を見ながら説明を聞いた。

쌀을 이렇게 잘 씼은 뒤 찌고,

コメをよく洗った後に蒸して,












이렇게 33~38도에서 48시간동안 발효시킨 뒤,

33-38度で48時間発効させた後,





커다란 통으로 옮겨 이렇게 본격적으로 술로서 만들어지게 된다.

大きな筒に移り,このように本格的に酒として作られることになる。

이 방에 들어가자마자 너무나 달콤한 사케의 향기가 가득해서 향기를 맡는 것 만으로도 취하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この部屋に入るやいなや,甘ったるい酒の香りがいっぱいあって,香りを嗅ぐだけで酔うような気分だった。





처음엔 이렇게 걸쭉 하다가

初めはこのようにして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발효가 되고,

,時間が経てば経つほど発効し





 결국 이렇게 맑은 일본주가 탄생한다고 한다.

結局,このような日本酒が誕生するという。

발효가 되는 중 탄산이 생기는 보글보글 하는 소리를 직접 들어 볼 수 있었다.

発酵する途中で炭酸ができる音を直接聞くことができた。





지금은 플라스틱통을 쓰지만, 옛날에는 이런 나무로 된 통으로 제작을 하였다고 한다.

今はプラスチック容器を使うが,昔はこんな木でできて制作したという。 

계속 쓰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서지기 시작했고, 수리를 하고 싶었으나 워낙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진 오래된 물건이라 수리 하거나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몇 없었는데 전부 돌아가셔서 이제 사용할 수가 없게 되어서 저렇게 방치해 놓고 계셨다고 했다.

ずっと使いたかったが,時間が経つにつれ壊れ始め,修理をしたかったが,あまりにも昔の方式で作られた古いものなので,修理や製造の出来る人があまりいなかったが,すべて亡くなってからは使えなくなり,あのように放置していた"と話した。









건물의 일부는 신식이고, 일부는 백년 이상 된 목조 건물이다. 야마구치현의 경우 그렇게 큰 지진은 일어나지 않는 편이라 아직까진 괜찮았지만 워낙 오래 된 건물이라 내진 설계가 되어 있지 않아서 큰 지진이 오면 무너질까봐 걱정이라고

建物の一部は新式であり,一部は百年以上の木造建物だ。 山口県の場合,そんなに大きな地震は起きない方なのでまだ大丈夫だったが,かなり古い建物なので耐震設計ができていないので,大きな地震に見舞われるとつぶれ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になります。





그리고 창고

そして倉庫





산처럼 쌓인 이것들이 전부 다 사케이다. 탐난다..

山のように積もったすべてがサケだ。 欲しい..


.



그리고 가장 기대하던 사케 시음의 시간이 되었다. 이 녹색 병이 타카 중에 가장 베이직한 종류이며

そして最も期待していた日本酒の試飲時間になった。 この緑色の瓶は, たかの中で一番ベーシックな種類で,





2016년산

2016年産









준마이 다이긴조. 이외에도 2017년산 등 여러 종류의 사케를 마셔보았다. 

純米大吟醸, 以外にも2017年産など色々な種類の酒を飲んだ。





 신기한건 각 종류마다 전부 다 맛이 다르다는 것.

不思議なのは各種類とも味が異なるということだ

타카는 만들어진 사케에 양조 알코올을 섞는 후즈슈나 혼조조는 만들지 않고 오로지 준마이 계열 사케만 만든다고 하였다.

永山変家の貴は作られた酒に醸造アルコールを混ぜる普通週か本醸造は作らず ひたすら純米系列の日本酒だけを作るという。





그리고 사케도 두병 구입했다.

そしてお酒も二本買った。

술을 만드는 공정을 직접(사진으로나마) 보기도 하고, 시음도 하며, 구입도 할 수 있는, 아주 귀중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お酒を作る工程を直接見たり,試飲をしたり,購入もできる,とても貴重で良い経験だった。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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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이 밝았다. 여자친구와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타베로그에서 본 츠케멘집에 가보기로 하였다.

そして次の日、朝日が明けた。ホテルをチェックアウトして彼女と宇部に美味しい付け面があるって食べログで見たので行ってみることにした。

가게 이름은 니다이메 유타카, 니다이메는 2대째라는 뜻으로, 진짜로 2대째 운영하고 있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다.

店の那覇二代目ユダカ、本当に二代目なのかは良くわからない。






외관 사진을 안 찍었네.. 주방쪽을 찍어보았다. 세개의 냄비 안에서 스프가 끓고 있다.

外見は撮らなかった、店の中厨房の方、あの三つの鍋の中でスープを湯でいてた。




보통의 라멘 가게와 같이 자판기에서 티켓을 사야한다. 상단 네개가 가장 기본 메뉴고 이런 저런 토핑 추가가 가능하다.

普通のラーメン屋のように自販機でチケットを買う。いろんなトッピングの追加ができる





메뉴는 이렇게 네 종류, 츠케멘, 특제 츠케멘, 아부라소바, 특제 아부라 소바, 특제는 시켜 보질 않아서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먹어 볼 걸..

メニューはこう四週類、特製が何が違うのか良くわからない、食べればよかったのにせっかく二人だったのにそこまで思わなかった

그리고 면의 양을 정할 수 있는데, 넉넉하게 먹자 해서 300그람을 했다

そして麺の量を決めるのができる、300gを注文した





이렇게 나온 300g 의 츠케멘 가격은 900엔, 따뜻한 걸로 주문했다.

こうして出た300グラムのつけ麺値段は900円、暖かいもので注文した

면과, 찍어 먹을 스프, 그리고 고명이 나온다. 면은 적당히 잘 삶아졌고, 탄력이 매우 좋았다.

麺とつけるスープ、そしてトッピングが出る、麺は適当にゆでて弾力があって美味しかった

국물은 간장 베이스의 멸치 국물에 약간의 돼지기름을 첨가한 느낌이었다. 멸치의 향이 굉장히 강했다. 사람에 따라 비리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スープは煮干をベースにした諸湯のスープに少し油を入れた感じだった。煮干の香りがすごかった、人によっては生くさいって思うかも知らない

독특하고 맛있긴 했는데 솔직히 막 땡기는 그런 맛은 아니였다.

独特だったけど、俺にも煮干の香りが強すぎて好きな味ではなかった

반가까이 남긴 것 같다. 생각보다 양이 많다.

300gを注文したけど思ったより量が多くってほぼ半分くらい残せた、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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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토시장에서 초밥을 먹고 돌아와 짐을 챙기고, 이번 여행의 제일 중요한 목적인 여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를 하기 위해 우베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唐戸市場から戻って荷物を持って今回の旅行の一番大事な毒的の彼女とのデートのため宇部に移動することにした.







가라토시장에서 초밥을 먹고 돌아와 짐을 챙기고, 이번 여행의 제일 중요한 목적인 여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를 하기 위해 우베로 이동하기로 하였는데, 눈이 오기 시작하네

唐戸市場から戻って荷物を持って今回の旅行の一番大事な毒的の彼女とのデートのため宇部に移動することにしたけど雪が降り始めた








이동은 기차로

移動は電車で











눈 진짜 너무한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雪ちょっとヤバくない?wwwwww









그리고 드디어 우베 도착.

そして終に宇部到着





짐도 많은데 엘베는 없고 계단은 높고, 다행히 역무원이 도와주었다. 감사합니다.

荷物は多いのにエレベーターは無いし、階段は高いし幸いに駅務員さんから手伝ってもらっ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그리고 드디어 여친님을 만났다. 손수 자동차로 마중나와 주셨다. 감동.

そしてやっと彼女さんに会えた. 手ずから車で迎えに来てくださった、感動。

한국 일본 장거리 연애라 자주 만나지 못해서 어쩌다가 한번 만날 때 마다 너무 너무 반갑다.

韓国,日本の遠距離恋愛なのでよく会えないので,1度会う度に本当に嬉しい。写真見たらまた会いたくなる。。

아 사진은 몰래 올리는건데, 걸리면 혼나려나...?

あ、写真はこっそりアップするのだけどバレたら怒られるのから?はは





여자친구가 운전하는 자동차. 일본자동차 처음 타봐, 진행방향이 반대야 운전석도 반대야 신기해

彼女が運転する車、日本の車始めて、進行方向が逆だ。運転席も右にある不思議





일본은 철로 앞에서도 칼같이 일시정지 후 출발을 지키더라. 안 지키면 벌금이래.

日本は鉄路の前もしっかり一時停止してから出発する。守らないと罰金だって





쇼핑몰 들려서 딸기쥬스도 마시고

ショッピングしながらイチゴジュースも飲んで





강아지 구경, 일본은 강아지 엄청나게 비싸더라.

わんちゃん、日本は犬がめちゃくちゃ高い、多分韓国より十倍以上





그리고 호텔에서 저녁으로 근처 생선가게에서 사온 생선회들과, 쿠시카츠, 야키토리와 함께 하이볼을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 한다.

そしてホテルで湯ご飯で近くの魚屋で買ってきた刺身と、すーぱで買ってきた串かつと焼き鳥とハイボールを飲みながら一日を終わらせた。

이날 둘이서 가쿠빈 한병을 다 마셨어.

この日二人の角一本全部飲んだ


この書き込み書きながら写真見てるとずっとあなたのことが思い出す。

会いたい。すっごく、大好きだ。すぐ会いに行くから待ってて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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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행의 둘째 날, 이날도! 알람을 잘못 맞춰서! 체크인 시간이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 오후와 오전을 자주 틀린다 나..

そして旅行二日目の日、この日も!アラム間違って!ほぼチェックイン時間になって起きた!午前と午後を良く間違える俺。。

서둘러서 정리를 하고 체크아웃을 한 뒤, 게스트하우스에 잠시 짐을 맡겨 놓고 밥을 먹으러 갔다 오기로 하였다.

急いでチェックアウトしてゲストハウスに荷物を預けていただいてからご飯を食べに行ってくることにした

이 날의 아침 겸 점심은 가라토 시장으로 가기로 정했다.

この日のランチは唐戸市場の寿司を食べることにした

시모노세키의 주 목적은 바로 이 가라토시장이었다.

下関に来た目的はこの唐戸市場だった。

수산물 시장인 가라토시장은 주말 한정으로 초밥 시장이 된다고 한다.

水産市場の唐戸市場は週末になったら寿司市場になるんだと聞いた。水産市場だから新鮮なネタたちがあるんじゃないかと期待してた。

전날 저녁에도 카이센동과 모둠회를 먹었지만, 초밥과 회를 너무나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라토 시장을 빼 놓을 수 없지.

前日の夕ご飯も海鮮丼と刺身だったけど海産物好き!







아침에 숙소를 나서니 날씨가 어둑어둑한게 비가 내릴 것 같다. 저 멀리 가라토 시장이 보인다. 숙소에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이다.

ゲストハウスを出ると雨降るそうな天気だった。あの遠くから唐戸市場が見える。ウズゲストハウスで歩いて行ける距離だ







자판기 천국 일본. 목말라 사마신 레몬 스쿼시, 0 칼로리라는게 매우 마음에 든다. 

自販機天国日本、のどか沸いて飲んだレモンスカッシュ、ゼロカロリーが気に入る。





가라토 시장 도착

唐戸市場到着











마음에 드는 가게에 가서 접시를 받아서 초밥을 담고 결제를 하는 시스템.

気に入りの店で皿?を貰って自分で寿司を入れて決済するシステム





전체적으로 한바퀴 빙 둘러보고 구입한 초밥들과 복어회 그리고 새우 튀김. 다해서 대충 3천엔어치 정도 했었던 것 같다.

全体的に一回回ってみて買った寿司ととらふぐの刺身そしてエビフライ全部で3000円ぐらいだった。

실수로 쪽파를 흘려서 엉망진창이 되었다.

ミスでワケギがめちゃくちゃになった





복어회는 그릇이 비칠 정도로 얇게 썰려있음에도 씹히는 맛이 훌륭하며, 폰즈와의 궁합이 아주 좋았다.

とらふぐろの刺身は皿が透けて見えるほど薄く切ら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歯ごたえは立派で,ポンズとの相性がよかった。





새우튀김은 따끈하고 바삭하며 폭신한게 참 맛있었다.

エビフライは熱くてサクサクしてふわふわしたの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



그리고! 제일 중욯나 초밥! 초밥이 맛 없었다.

そして一番大事な!寿司!寿司はまずい

이날 먹었던 초밥들은 전날에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둔 것 마냥 밥이 너무나 차갑고 딱딱하고 질었다. 

この日食べた寿司は前日に作って冷蔵庫に入れておい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ぐらいにシャリが冷たくって難かった。水も多かった

네타의 질은 매우 괜찮았으나,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는 가격이었음에도 말이지. 밥이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초밥이라고 부르기가 아까울 지경이었다.

水産市場って言う名前に相応しくすばらしかったけど、シャリが最低だった、期待してたのに悲しかった

차라리 2층의 회전초밥 집에서 먹을 걸..

2階の回転寿司の方が絶対美味しい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너무 커서 씁쓸했다.

期待が大きかっただけに失望も大きいから苦々しかった。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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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사이에 밤이 되어버렸다.

원인은 이러하다.

쉬기(자기)전에 잠깐만 자야지! 하고 핸드폰으로 알람을 맞췄는데, 이게 실수로 다음날 오전으로 넘어가 버렸던 것...

그래도 엄청 늦게까지 자진 않아서 빠르게 준비하고 숙소의 바로 앞, 정말로 바로 앞에 있는 아카마 신궁에서 사진을 대충(정말 대충) 찍고 저녁을 먹으러 향했다.


ちょっとの間,夜になってしまった。

原因はこうだ。

休む(寝る)前にちょっとだけ寝よう!と携帯でアラムを用意してたけど,これが間違って翌日午前になっちゃった事...

でも,すごく遅くまでは寝なかったので,早く準備してゲストハウスのすぐ前の、本当にすぐ前にある赤間神宮で写真を粗雑に撮り,夕飯を食べに向かった。






정문. 와 심지어 각도 심하게 기울어졌어. 이거 다시 평행 수정 해야 하는데.. 내가 과연 할까..

おれ、写真として大丈夫かな、ポーショップ必要






일부러 사진 찍을 때 평행계 맞춰서 찍었는데 의미가 없네..죄다 기울어졌네..

全部だめな写真ばかり




뭐 여튼, 저녁을 먹으러 가기 위해선 시모노세키역까지 가야했는데, 그러기 위해선 당연하게도 버스를 타야했다.

뜬금없이 500엔짜리 사진을 찍은 이유는, 일본 여행만 가면 돈을 꽤 마구 쓰게 되는데, 그 이유가

1. 기본적으로 일본이 물가가 조금 더 비쌈

2. 그래도 여행이니까! 기껏 여기까지 왔는데! 라는 마음으로

3. 무엇보다 중요한게 이 부분, 현재 환율로 500엔의 가치는 5000원인데, 500엔을 500원처럼 쓰게 된다.

아니 아무리 봐도 저 동전이 5000원처럼 느껴지지 않아! 500원 같다고! 금전감각 상실!

한국의 5000원은 지폐란 말이야!

메뉴판에 쓰여 있는 모든 금액들도 698엔이라면 698원처럼 느껴지는 신기한 Magic★

..어쩔 수 없다.

여튼 그런 생각을 하면서 찍은 사진이었다.


となかく,夕食を食べに行くためには下関駅まで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そのためには当然バスに乗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いきなり500円の写真を撮った理由は,日本の旅行に行けばお金を使い果たすことになるが,その理由が

1.基本的に日本が物価がもっと高い

2."旅行だから!" ここまで来たのに! という気持ちで

3.何より重要なのがこの部分,現在の為替レートで500円の価値は5000ウォンだが,500円を500ウォンのように使うことになる。

いや,いくら見てもあのコインが5000ウォンのように感じられない! 500ウォンみたいだよ! 金銭感覚喪失!

韓国の5000ウォンは紙幣ってば!

メニューに書いてあるすべての金額も698円だと698ウォンのように感じられる不思議なMagic★

まあ、どうにもできない。

そんなことを考えながら撮った写真だった





그리고 가는 길에 시모노세키역 근처에서 발견한 동대문...? 그린 몰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이 근처에 약간의 한국 음식점들이 모여있었던 듯.


そして,行く途中に下関駅近くで発見した東大門...? グリーンモールは何を意味するのかわからない。

この近くに,若干の韓国レストランが集まっていたようだ。





아직 한국 떠나온지 만 하루도 안되었는데 그래도 한글을 보니 반가워서 찍어보았다.

동대문 안에 부산이 있는건 이상하지만.. 뭐..


まだ韓国を離れてから1日も経ってないのにハングルをみたら嬉しくて撮ってみた。

東大門の中に釜山があるのはおかしいですが, まぁ...





그리고 도착한 오늘의 저녁밥의 장소


そしてやっと着いた今日の夕ご飯の場所





생선가게 오카모토!

이 근처에서 타베로그 평점과 구글 지도 평범이 꽤 좋길래 찾아 와 보았다.

그리고 난 해산물을 좋아하거든, 안와 볼 수가 없었지


おかもと鮮魚店!

この近くで食べローブとググルマップの平板が良かったので、そして俺は海産物が大好きなので!





가게에 들어가면 비린내와 함께 이렇게 커-다란 ..뭐라 해야해 이걸, 보관함?에 가득 들어있는 생선들이 맞이해 준다.

너무 커서 한 컷에 들어오지도 않아.

크기만큰게 아니라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숙성을 하고 있는건지 방치되어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店に入ったら若干の生臭いにおいとこんなでかい、、箱?なんて言えば良いかわからないけど、こんなことに魚とかが沢山入ってる。

あんまりにも大きくて写真一枚に写りもしない、

大きいだけじゃなくって種類も多様だ、熟成させてるのか放置させてるのかよくわからないけれど。





주문이 들어 오면 그때 그때 이렇게 꺼내서 준비를 한다.


注文が入ったら今日やって出して準備をする。





들어가자마자 준비해시는 물수건, 일본의 경우 이렇게 물수건을 주는 경우가 꽤 있는데 밥 먹기 전에 항상 손을 닦고 싶은 나로서는 참으로 반가운 것.


席に座ったらすぐ用意してくれたタオル、日本の場合こんなにタオルをあげる場合が結構あるけど食事前に手を洗いたい俺としては何時もありがたい





메뉴판! 이야 내가 메뉴판을 찍었어! 별일이야. 블로그 할 생각이 있긴 있었나봐.


メニューです!俺がメニューを撮るっで、珍しい、ブローグする気有ったらしい





심지어 주류 메뉴도! 아무래도 지방이라 그런지 도심지보단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맥주가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인 것을 확인하고 일단 생맥주 한잔과, 이 가게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카이센동(해산물 덮밥 1000엔)을 주문하였다.


なんと飲み物のメニューまで!多分一枚ずつだから撮ったかなww

地方だからか,都心地よりは全体的に価格が安い方だ。


ビールがサントリープレミアムモルツであることを確認し,とりあえず生ビール一杯とこの店の人気メニューの一つである海産丼を注文した。





그렇게 나온 산토리 생맥주, 편의점에서 맥주 4캔을 살 때도 항상 고를 정도로 좋아한다. 하물며 일본에서의 생맥주인데 마셔줘야지.


出たサントリー生ビール,コンビニでビール4缶を買う時もいつも選ぶほど好きだ。 ましてや日本での生ビールなのに飲もう。





가게 한켠에 있는 술들, 아는 술이 보여 찍어보았다.


店の片隅にある酒たち,知っているお酒が見えた。





주문한 카이센동이 나왔다. 

대박

엄청나게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들이 그릇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열가지가 넘었던걸로 기억한다.

하나하나가 참 맛있었다. 생선회는 숙성이 잘 된 느낌이었고, 그 외에 해산물도 종류가 많아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고, 참으로 만족

너무 맛있었다.

단점 단 하나, 고래고기로 추정되는 고기가 들어있었는데 너무너무 비리므로 요주의.


注文した海鮮丼が来た、

ヤバ

様々な種類の海産物がぎっしり詰まっていた.

多分10っ種類以上だと思う

1つ1つが全部美味しい、刺身は熟成ができた感じで、その他,海産物にも種類が多くて選んで食べる楽しみもあったし,本当に大満足。

あ、ただ1つだけ、嫌なとこ、多分鯨だと思うけどあまりにも臭みが強くったので要注意





그냥 찍어본 나무젓가락, 나무젓가락도 꽤 고급스럽다. 포장까지도.


ただ撮ってみた割り箸,割り箸もかなり高級だ。 包装までも





그리고 추가로 시킨 모둠 회(사시미 모리아와세 1000엔)

말 그대로 여러 생선회가 모둠으로 나온다. 도미, 고등어 참치 등등, 이 또한 전체적으로 너무 맛있었다.

단 하나, 좌 하단에 저 빨간거, 쟤, 아마 고래고기로 추정 되는데, 카이센동에도 들어있었는데, 한번 먹어보고 너무너무 비려서 도저히 못 먹겠어서 모둠 사시미에서는 안먹었다. 물어보고 말해둘걸.. 아까워..


そして追加で注文させた刺身盛り合わせ

言葉通り,いろんな刺身が盛り合わせで出てくる。 タイ,サバ,マグロなど,これもまた全体的にとても美味しかった。

ただ一つ,左下段にあの赤いもの,あの子,おそらく鯨だと推定されているが,海鮮丼にも入っていたのだが,一度食べてみてとてもとても食べられなくて食べなかった。 鯨が出るのか聞いておけば良かったのに、、





해산물이 나왔으니 니혼슈를 시켜야지. 이 날 니혼슈만 네잔 쯤 마신 것 같다.

쿠보타센쥬, 핫카이산, 닷사이 두 종류, 전부 다 특색있고 참 맛있었다..

저렇게 먹고 대충 6천엔 쯤 나왔던 것 같다. 헌데 일본은 밖에서 술 사 먹으면 너무 비싸. 술 판매점에서는 되게 싼데 말이야..

술 많이 마시는 사람은 술 사가지고 회랑 스시 포장해와서 방 잡아놓고 사 먹는게 더 좋은 것 같아.

여튼, 이렇게 마셨으나 모자란 술을 채우기 위하여 & 게스트 하우스를 즐겨 볼까 하는 마음에 근처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돌아가기로 하였다.


海産物が出たから日本酒を注文しよう。この日,日本酒を4杯くらい飲んだようだ。

窪田千住,八海山,獺祭が二週類,全部特色あって,とてもおいしかった。
ああ食べて6000円ぐらいだった、日本は外でお酒を買って飲むと高すぎるよ。酒屋ではマジ安いのに。
お酒たくさん飲む人は酒屋でお酒を買って,寿司とか刺身は持ち帰りして部屋で食べるのがもっといいかもしらない、
とにかく、足りない酒をもうちょっと飲むために&ゲストハウスを楽しんでみようかーの気分で近くのコンビニで酒を買って戻ることにした




근처 편의점에서 눈에 띈 쇼치쿠바이의 사케, 990엔인데 무려 준마이다이긴조!! 아무리 일본이라고 해도 있을 수 있는건가 싶긴 했는데, 준마이다이긴조라고 쓰여 있었으고, 딱히 다른 술을 마실 생각도 없었으니 속는셈 치고 구입해 보기로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레몬 츄하이 마실걸..

近くのコンビニで見つけた松竹梅の日本州、990円なのになんと純米大吟醸!あり?いくら日本だとしてもこれあり?とおもったけど純米大吟醸だからだまされるとして買ってみた、今考えたらレモンのチューハイにすればよかったのに。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 돌아와서 한잔, 6층 주방에 테이블이 있어 식사를 할 수 있었기에 마시기로 했다.
주호민 닮으신 한국어 잘하는 아저씨가 있어서 나누어 마셨다.
내가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는 이유 중 하나는, 저녁에 여행객들이 모여서 서로서로 이야기하곤 하니까 비교적 쓸쓸하지 않게 지낼 수 있다는 것
이 사케는 특색이 강한 맛은 아니였지만, 990엔이라는 가격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부드럽고 마시기 쉬웠다. 한국까지 사올만한 물건은 아니지만 사케가 마시고 싶은데 근처에 편의점 밖에 없을 경우엔 이걸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일본 여행 첫날 밤이 깊어갔다.

そしてゲストハウスに戻って飲んだ、6階にテーブルがあって食事とかができるようだったので飲む!
韓国の漫画家と似てた韓国語上手なおじさんと話しながら一緒に飲んだ。
俺がゲストハウスで泊まる理由で1つは夕方旅行客がそろって話し合ったりするから割と淋しくないようにすごせる、ってこと
この酒は独特な味があったりはしないけれど990円っていう科学が信じられないようにすごく飲みやすくって良かった、結構ごくごく飲んだ
こうして日本旅行の最初の夜が更けた。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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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을 먹고, 숙소에 체크인 하기 위해 시모노세키로 이동하였다.

이동하느냐고 바빠서 사진따위 찍지 않았다. 심지어 먹었던 가게인 일 포르노 델 미뇽의 크로와상과 시로야 베이커리의 빵도 찍지 않았다...

그 둘의 빵은 정말 맛있었다. 더 사올걸!!! 후회 중!!

블로그 써야지! 라고 일부러 생각해서 찍지 않으면 기껏 해외여행 가서도 찍는 사진이 100매 이하일지도 몰라 나...

여튼, 오늘의 숙소는 시모노세키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여행지에 따라, 숙박인원에 따라 때에 따라 맞추어 숙박지를 바꾸는 편이다.

이 날까지는 혼자 여행이었던지라, 내 한몸 뉘킬 공간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혼자 여행의 단점인 외로움을 타파하고자, 호텔이 아닌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해놓았다.

자 가보자.


うどんを食べで宿所にチェックインするため下関に移動した

移動するのに忙しくって写真も照れなかった、この時にパン屋も2つ行ったのに忘れて全然取れなかった。

今言うけれどil FORNO del MIGNONのクロワッサンとシロヤベーカリー のパンはどても美味しかった!!何でもっと買って来なかったのか!と公開する程度

ブログ書こう!とわざと思わナイトせっかくの開催旅行での写真が100枚以下になるかも知らない、俺、、

とにかく、今日の宿舎は下関に位置するゲストハウスである。

旅行先によって人数によって宿泊先を変えるほうだ。

この日は一人旅行だったので自分の体を横にするスペースさえあればいいと思い,一人旅行の短所である寂しさを打破しようと,ホテルではなくゲストハウスを予約しておいた。

さあ、行ってみよう。







텍스트 네줄만에 도착했다. 빠르네.

실제로 고쿠라에서 시모노세키까지는 그리 먼 거리는 아니지만, 시모노세키 역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 탄 뒤 또 조금 걸어야했다.

여러가지 이유로 짐이 꽤 많았던 나로선 조금 멀게 느껴진 위치였다.

짐이 많은 이유 중 하나는 시모노세키역에서 내려서 근처 쇼핑타운에서 포풍 쇼핑을 했거든...

체크인 시간까지 조금 남았으니 아이쇼핑이나 해야지~ 하고 들어갔던 곳에서 맘에 드는 옷이 마침 세일을 하고 있길래!

마구 사버렸다는 이야기..


자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즈하우스는 시모노세키 유일의 게스트하우스이다.

빌딩 한채를 통째로 게스트하우스 겸 펍 & 카페로 쓰고 있으며,


来た、早い、

実際に小倉から下関までそんなに遠い距離ではないが、駅柄降りてバスに乗り換えて降りてからまたちょっと歩く必要があるところだった

いろんな理由で荷物が多かった俺としてもちょっと遠く感じた位置だった。

荷物が多い理由は下関駅で降りて近くのショッピングタウンで買い物をした。。。

チェックインの時間までちょっと残ったのでちょっとだけ見てみようかなーと思って入った所で気に入る服を発見!しそて丁度セール中!

で、沢山買ってしまいました:D


はい、本題に戻って

Uzuhouseは下関の唯一のゲストハウスだ。

ビル一軒を丸ごとゲストハウス&パブ&カフェとして使ってあり、





정면은 이런 모습이다.


正面はこんな姿





안에 들어가니 직원분이 반겨주신다.

초상권이 있으실테니 모자이크하였다.

내부의 느낌은 대충 이렇다.

1층은 펍과 카페로도 사용되고 있다. 전 커피도 술도 마시지 않는 사람이므로 마시지 않았습니다만,


入ったら職員さんが迎えてくる。

顔はモザイクしました。

中はこんな感じ、温かそう

1階はパブとカフェとしても使ってる、俺はコーヒーも酒も飲まない人で野万戦でしたけど





이렇게 휴게 공간도 있어서 잠깐 쉴 수 있고, 사진은 안 찍었지만, 남녀 층은 분리되어있었으며 옥상층 주방공간과, 야외 공간이 있었다.


このように休憩スペースもあるので,しばらく休めるし,内部の写真は撮らなかったが,男女は分離され,屋上階の厨房空間や野外空間があった。



파노라마로 찍어본 야외 공간, 여름이라면 시원하게 바닷바람을 맞으며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다.

난 겨울이라서.. 잠깐 구경하고..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추워서 들어왔어..


パノラマで撮ってみた野外空間、夏なら涼しく海風を吹かれながらビール一本できるスペースになりそう。

俺は冬なので、ちょっと見て、風が寒すぎで入った、





위의 베란다? 발코니? 뭐라고 해야하나, 여튼 옥상 공간에서 찍어 본 바다.


上のベランダ?バルコニー?なんと言えば良いのか、ともかく屋上スペースで採ってみた海





1층에 휴게 공간에서 내사랑 푸딩을 먹고 잠깐 쉬기로 하였다.


案内が終わってから一階のスペースでプリンを食べてちょっとだけ休むことにした





잠깐..

ちょっと、、

잠ㄲ..!?

ちょっ!?

....

、、、

밤이 되어 버렸다.

夜になってしまった、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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