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좋아 참치

친구가 썰랑이가 참치 먹여준다길래 신나게 갔다 왔다.


マグロ好き、マグロ

友達からおごってくれるって言われたので行ってきたー





기본 셋팅

セッティング





메뉴판

メニュー





가격대가 꽤 다양하다. 우리는 선으로.

価格が多様だ。








노출 실패

カメラ難しい





죽부터 나온다. 담백하고 위에 부담이 없는 맛.

お粥から出る、胃に負担が無いやさしい味





샐러드, 드레싱은 망고 비슷한 맛이었다.

サラダ、ドレッシングはマンゴと似た味だった





그리고 곁들이 음식으로 은행구이와 해산물 3종이 나왔다.

そして突き出しの銀杏焼きと海産物3種





자숙 소라. 살짝 데친 소라를 작게 썰어 질기지 않고 씹히는 맛도 좋고 너무 맛있었다.

ゆでたサザエ、歯応えも良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





자숙문어, 보통.

ゆでたこ、普通





대왕오징어 자숙회

이게 진짜 대박이었다. 대뫙오징어라면 가격대를 맞추기 위해 흔히들 쓰는 저렴한 물건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날 먹었던 이 대왕오징어회는 정말 부드럽게 이가 슥- 하고 들어가는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감칠맛 도는 신기한 맛을 보여줬다. 숙성을 시켜서 그렇다는데, 정말 맛있었다.


大王イカの湯で刺身

韓国ではほんの少しだけちらっとゆでた後切ると煮熟刺身って言うんだけど日本でもそう言うのかな?ゆでた刺身があたるのかな

どっちなんだろ

とにかく、これがヤバかったもともと安いもので価格をあわせるために出たのかと思ったけど、こっちのはイカと思えないぐらいに柔らかすぎでうまみもあってめちゃ美味しかった、熟成のおかげだと聞いたけど本当に美味しかった





은행구이. 이게 맛이 없을리가 없지.

독성이 있으니 하루 10알 이하 섭취 권장.


銀杏焼きこれがまずいはずが無い

毒があるから一日10個以下摂取勧奨





곁들이 음식으로 청하 한잔 가볍게 기울이는 동안 드디어 참치가 나왔다.

참다랑어와 눈다랑어가 적절히 섞인 한판이다. 참고로 사진의 참치는 2인분이다.

12시부터 시계 방향으로 눈다랑어 대뱃살, 참다랑어 중뱃살, 참다랑어 등살, 참다랑어 배꼽살, 눈다랑어 뱃살, 참다랑어 대뱃살


突き出しと酒を飲んでるうちいよいよマグロが出た

本マグロとめばちマグロが適当にあるプレートだ。ちなみに写真は2人前だ。

12時から時計方向で目蜂マグロ大トロ、本マグロ中トロ、本マグロ赤身、本マグロすなずり、めばちマグロトロ、本マグロ大トロ





참으로 탐스럽도다.

아 침고이네.


実に美しい

あー涎出てきた





배꼽살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시라.

すなずりのこの美しさを





눈다랑어 뱃살

トロ





와사비를 조금 올려 무순과 함께 싸서 간장에 살짝 찍어 한입. 크으~!

わさびを載せて大根芽?と一緒に醤油につけて食べたら、天国ー!





배꼽살은 특별히 먹기전에 한컷 더

すなずりは特別にもう一枚





그리고 리필한 2번째 플레이트

おかわりの二番目のプレート





참치 타타키도 나왔다.

マグロたたきも出た、

개인적으로 타타키는 좋아하지 않는지라 먹지 않았다.

けど個人的にたたきはあんま好きじゃないから食べなかった






생선머리구이와 꼬치,

머리구이는 직원분께서 먹기 편하게 직접 살을 다 발라주셨다. 살도 쫄깃하고 양념도 잘 베어 맛있었다.


魚の頭の焼きと焼き鳥

魚の頭の焼きは店員さんが食べやすく骨からはずしてもらった、ソースが染み込んで美味しかった





그리고 새우튀김.

튀김은 언제나 옳다.

크기가 크진 않았지만, 바로 튀겨 기름기 제거도 잘 되어서 튀김옷은 바삭하면서도 고소하며 느끼하지않고 새우살은 탱탱하며 맛있었다.


そして海老天

揚げ物は何時でも正しい

海老の大きさはあんま大きくない普通の大きさだったけど、衣は膏も残ってないし食感がさくさくで香ばしくて海老はぶりぶりで美味しかった





그리고 테마끼, 말이김밥?이라고 해야하나,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네..흠

날치알과 무순이 들어있고, 맛은 평이했다.

이쯤서부터는 배가 불러서 맛만 보고 남기는 음식들이 생겼다.


そして手巻き、韓国でこれが出たらもう終わりです。って意味になる

味は普通、この辺からはお腹いっぱいで残るものができた





맑은탕, 어떤 생선이 들어갔었는지는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저렴한 부위로만 여러번 리필하여 먹는 일반적인 참치집과 달리, 리필 횟수는 줄이고 그 대신 퀄리티가 높은 부위로만 나오는 형식의 참치집들이 여기저기 생기기 시작하였다. 양보단 질이라는 부분에서는 매우 만족스럽고, 참치회 이외에도 여러 곁들이 음식들이 나오니 배를 채우는데에는 충분히리라 생각이 든다.

맛있었다.


スープって言うかな?吸い物?味もどんな魚が入ったかはよく覚えてない、

安い部位で何回もお変わりして食べる一般的な韓国のマグロ専門店と違って、お変わりの回粋を減らしてその代わりにクオリティーが高い部位で出る店が最近でき始めた、量より質ってところですごく満足でマグロ以外にもいろんな突き出しが出てくると量が足りないって感じは全然なかった。

美味しかった!!



위치


マップ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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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로 먹는걸 매우 좋아한다.

생선을 날로 먹는 회, 초밥

고기를 날로 먹는 육회, 육사시미, 구울때도 레어,

사실은 회사도 날로 먹고 싶다.

날것 최고!


날것 중에서도 최근에는 집에서 회를 특히 많이 먹는다.

광어회, 우럭회, 고등어회, 방어회, 참치회, 등등..

횟집에서 회를 떠 오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 제일 많이 먹는 회는 집에서 직접 써는 참치회.


인터넷으로 소분 절단되어 냉동으로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어서 그곳에서 주문하여 받아서 직접 해동하고 썰어서 먹는다.

참치횟집처럼 이런저런 반찬과 사이드디쉬는 없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양껏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

맨처음 참치를 주문해 먹었을 때는 막이나 힘줄 등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 남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훌륭하다.

그렇다고 길게 글을 쓸 정도로 사진을 찍어놓진 않아서.. 지금까지 집에서 직접 해 먹은 참치 사진을 몇장 올려볼까 한다.


俺は生が大好きだ

魚を生で食べる刺身、寿司、

肉を生で食べるユッケ、肉の刺身、焼肉もレアー

生ビルも!!

実は会社も生で行きたい

生最高!


生物の中で最近は家で刺身をたくさん食べてる

ひらめ、メバル、鯖、鰤、マグロなどなど

魚屋でおろして来る時も有るけど、最近一番良く食べるのは家でするマグロ刺身

ネットで切断されて売ってるサイトが有るのでそっちで注文して自分で直接解凍して切って食べる

外のマグロ専門店のようにサイドディッシュとかは無いけれど、より安い価格で思い切り食べるのができるのが良さ

最初にマグロの注文して食べる時は下手でちゃんとできない時も有ったけど今はすばらしい

だとしても長く書くほど写真を撮ってくれなかったので今まで自分で手入れして食べたマグロの写真を何枚アップロードしてみようと思う




아마 대부분의 인터넷의 참치 판매점이 그럴거라 생각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그람 수 만큼 잘라서 진공 냉동 포장하여 이렇게 배달이 오게 된다.

처음에는 아무리 냉동이라고 하더라도 택배로 오는 동안 녹아버리지 않을까 라고 걱정했지만, 초저온 냉동으로 매우 단단하게 얼어있기도 하고, 스티로폼 박스에 드라이아이스까지 넣어서 포장을 해 오니 매우 더운 한여름만 아니라면 택배가 오는 1박 2일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다.


多分ほとんどのネットのマグロ販売店がそうだと思うけど、自信が望む部位を望むグラムだけ切って真空パッケージーんぐしてくるんだと思う

最初には冷凍だとしても宅配便で来る間解けてしまうのではないかと心配したけど、超低温で凍っててパッキージーもちゃんとしててドライアイスまで入れて来るからすごく熱い夏だけではなかったら宅配便が来る一泊二日ぐらいは大丈夫じゃないかな?と思う





참다랑어 대뱃살

참치중에 제일 맛있는 참다랑어에서도 제일 맛있는 부위인 대뱃살이다.

썰다가 찍은 사진인데, 저 마블링이 참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다.

입에서 기름지게 아주 살살 녹는 맛이 최고이다.


本マグロ大トロ

マグロの中で一番美味しい本マグロの中でも一番美味しい部位の大トロである

切る途中に撮った写真だけどあのマーブリングが実に美しい

口で蕩ける油間がすごい美味しさが最高だ





눈다랑어 배꼽살, 눈다랑어 대뱃살, 눈다랑어 등살, 황새치 뱃살

참다랑어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맛있는 참치.

참다랑어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건 장점이지만, 조금 더 보태서 참다랑어를 먹겠어.

황새치 뱃살도 너무나 기름지고 고소하고 식감이 좋아서 대뱃살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부위


めばちマグロのすなずり、大トロ、赤み、メカジキのトロ

本マグロには課なべ無いけれど十分美味しいマグロ

本マグロに比べて安く食べるのが良さ

メカジキのトロもマグロの大トロに負けないぐらい膏感がすごいし食感も良いので大トロ次に好きな部位





참다랑어 배꼽살과 대뱃살과 등살로 만든 참치덮밥

원재료가만 적어도 이만원 쯤 하지 않았을까...

밖에서는 쉽게 돈주고 사서 먹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지

물론 매우 맛있다.


本マグロのすなずりと大トロと赤みで作ったマグロ丼

作るのに少なくても2万ウォンぐらいしたんじゃないかな

外では中々食べるものではない

もちろんすごく美味しい





눈다랑어 뱃살과 눈다랑어 등살과 황새치 뱃살로 만든 참치덮밥


めばちマグロ丼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説明がいらない





마블링! 지방! 날것! 최고!


マーブリング!膏!生物!最高!





많이도 먹었다.

이거 전부 집에서 혼자서 먹은거니


たくさん食った





뜬금없는 연어 다시마 숙성회

회 사진 올리는 김에 그냥 같이 올리려고..

인터넷에서 생연어 필렛 500g 짜리를 주문하여 집에서 다시마 숙성을 해 보았다.

물에 불린 다시마에 물과 정종 등 술을 뿌린 다음 연어를 감싸고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랩으로 포장하여 적당시간 냉장실에서 숙성. 나는 24시간 정도 하였다.


突然のサーモン昆布締め

刺身写真アップするのに一緒にアップしようと。

ネットで生サーモン500グラムを注文して家でもらって昆布締めをしてみた

水にひたした昆布に清酒と塩などをかけてサーモン入れてかぶってサーモンを包み,空気が通じないようにラップで包み込み,適時冷蔵室で熟成。 俺は24時間くらいした




잘 포장해 숙성시켜서


よく熟成させて





썰어먹으면 된다.


切って食べれば良い





남은건 연어덮밥으로.


24시간 정도 숙성 하였더니, 살도 매우 부드러워지고, 감칠맛도 훌륭하긴 하였으나, 직접 하기가 은근 귀찮으니 다음부턴 그냥 숙성 된 걸 주문해야겠다.


残ったのはサケ丼で

24時間ぐらい熟成したら、すごくやわらかくなり、うまみを良かったが自分でするの面倒なので次からは熟成できたサーモンを注文しよう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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