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운걸 많이 좋아한다.

불닭볶음면에도 캡사이신 뿌려 먹는 사람이다.

집에 캡사이신 소스가 한통 있다.

캡사이신 소스는 적당히 뿌려야한다. 너무 많이 뿌리면 배탈난다.

반 스푼 정도가 좋다.


俺は辛いのが大好きだ

ブルダックボックンミョンを食べる時も辛いソースをもっとかけて食べる人である

家にでかい激辛ソースがある

ソースは適当にかけないとお仲壊す。




자, 이 제품은 일본에서 물건너오신 컵라면이다. 세븐일레븐에서 여름한정으로 나온 제품.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여자친구에게 부탁해서 받아서 먹어보았다.


ほら、この製品は日本から海を渡って来たカップメンだ。セブンで夏限定の商品。

食べたいって思って彼女に頼んでもらって食べてみた





이 라면은 도쿄에 있는 모우코탄멘 나카모토 라는 실제 라멘 가게의 레시피로 만든 컵라면인 것 같다.

사진의 아저씨는 그 가게 주인장이겠지.


このラーメン東京にあるもうこタンメン中本って言う実際のラーメン屋のレシピーで作ったカップメンらしい

写真のおじさんはあの店のマスターだろう





뚜껑. 왠지 모르게 멋있다.

蓋、なんとなくカッコいい






열어보면 이미 이렇게 스프와 건더기가 뿌려져 있다.

あけてみると、すでにこんなにスープとかやくがかけている。





그리고 후첨 오일. 매운 맛을 담당하나보다. 먹기 직전에 넣어서 먹으란다.

そして後入れオイル、辛い味を担当するそう。食べる直前に入れろ売って。





완성샷. 꽤 매워보이는 색을 하고 있지만 별로 맵진 않다. 신라면 정도?

일본 라멘치고는 그럭저럭 매운 맛의 컵라면이었다.

다음번엔 컵라면이 아니라 실제 가게에 가서 먹어보고 싶다.

기회가 있으려나?


完成ショット、けっこ辛そうな色をしてるけどあんまり辛くは無い、韓国のシンラーメンぐらい?

日本のラーメンとしては中々辛い味のカップめんだった。

次はカップめんじゃなくって実際の店に行って食べてみたい

機会あるかな?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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