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사온 컵누들 블랙페퍼 크랩을 먹어보겠다.
구입처는 돈키호테, 가격은 기억 모르겠지만 100엔 언저리겠지.
前に日本で買って来たカップヌードルブラックペッパークラブを食べてみる
購入先はドンキ、価格はよく覚えてないけれど100円以内だろう
패키지,
パッケージ
후첨 스프인 블랙 페퍼 크랩 오일, 뜨거운 물을 넣고 뚜껑위에 올려서 뎁혀서 먹기직전에 넣어 먹으라네.
後入れオイルのブラックペッパークラブオイル、お湯を入れてふたの上に載せて食べる直前に入れて食べれって
오일은 약간의 접착제로 붙어져있다. 떼고나면 이런 모습.
オイルは少しの接着剤でくっついていた。
하단에 유통기한이 쓰여있고, 뚜껑을 닫을때 열리지 않게끔 붙여놓을 수 있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한국의 컵라면의 경우 뚜껑을 닫고 젓가락으로 물려놓곤 하는데, 역시 이런건 일본이 잘 만드는 듯.
下に書未帰還がかいてるし、フタ止めシールがついている
韓国の場合こんなの無いのにやっぱこういうのは日本がよく便利に作る
내용물은 이런 느낌. 이미 스프와 건더기가 다 뿌려져 있다. 큼직한 건더기와 거뭇한 분말 스프.
中身はこんな感じ、すでにスープとかやくふり掛けてがかけてある。大きいかやくと黒い粉のスープ
뚜껑스티커는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 뚜껑위에 별첨오일을 올려서 데우고 다 익으면 투입하여 먹으면 된다.
꽤 맛있게 먹었다. 흑후추의 향과 짭쪼름한 국물과 살짝 느껴지는 게의 향. 만약 다음 여행에 눈에 띈다면 한두개 정도 더 사올 의향이 있다.
フタ止めシールはこうやって使えばいい。フタの上でオイルの暖めて食べる前に入れてたべます。
結構おいしく食べた。黒故障の香りとしょっぱい計の知るとチラッと感じれるカニの香り。次の旅行で見つけたら1つや2つぐらいは買う意向有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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