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

そして旅行最後の日

체크아웃을 하고 짐은 호텔에 잠시 맡겨놓고 아점을 먹으러 나왔다.

チェックアウトして荷物はちょっとだけホテルに預けてもらってご飯を食べに出た。

원래 이렇게 열심히 꼬박꼬박 식사를 챙겨 먹는 타입은 아니지만, 여행 왔을 때 만큼은 예외..

元々こんなに熱心に食事をしっかりと食べるタイプではないが,旅行に来た時は例外。

근데 체크아웃이 10시였는데, 근데 일본 음식점들 어떻게 죄-다 11시 오픈이야. 

でも、チェックアウトが10時だけど、日本の食堂ってみんなオープンが11時なんだ

심지어 이 근처는 마츠야 같은 24시 규동집도 없어. 

さらにこの近くには松屋みたいな牛丼も無い

슬퍼. 결국 가고자 하였던 음식점 오픈까지 한시간 정도 근처를 걸어다니면 구경하기로 하였다.

結局行こうとしてたラーメン屋のオープンまで1時間ぐらい回りを歩きながら暇つぶすことにした









어째 날씨도 흐리네.

天気が雲








뭔가 유명하신 디자이너가 설계한 분수라고 한다.

どちらの有名なデザイナーが設計し噴水だという。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사진 꽤 찍었었는데, 이제 확인해보니 쓸만한 사진이 없네. 날이 흐려서 노출 올렸다가 죄다 날라갔네, 

あちこち歩き回りながら写真かなり撮ったが,今確認してみたら使えそうな写真がないね。 天気が曇って,露出しすぎで,全部飛んでいった。





구글 맵에 근처에 쇼핑몰이 있다길래 쇼핑이나 좀 해볼까- 하고 왔더니,

グーグルマップに近くへショッピングモールがあるっと聞いてショッピングでもちょっとしてみようかなーと思って来たら,





건물이 통채로 없어졌네?...

建物が丸ごとになくなったね?。。。はは









우베 중앙 버스 역

宇部中央駅

지금도 쓰이는걸까?

今も使っているのかな?





때가 겨울인지라 과일가게 앞에는 귤이 즐비하다.

冬なので,果物屋の前にはみかんが並んでいる。








그리고 오픈시간이 다 되어 도착한 라멘집 중화소바 산페이.

そしてオープン時間になって到着したラーメン屋中華そば三平。





몇번이나 와봤던 것 처럼 자연스럽게 착석하고, 공항에서 한끼 더 먹을 것을 생각하여 보통을 주문한다.

何度も来てみたように自然に着席し,空港で一食もっと食べることを考えて普通を注文する。





그리고 받은 물과 서비스권,

서비스권을 5매를 모으면 100엔, 100매를 모으면 300엔을 할인해 준다고 한다. 언젠가는 다 모을 수 있을까

そしてもらった水とサービス券,

サービス券を5枚集めれば100円,100枚集めれば300円を割引するという。 いつかは全部集めることができるか











젓가락, 조미료들, 미리 만들어두신 주먹밥, 

箸,調味料たち,あらかじめ作っておいたおにぎり,





그리고 라멘이 나왔다.

そして,ラーメンが出た。

딱 봐도 돈코츠계열 라멘이다.

見た目から豚骨系のラーメンだ。

진한 돼지육수에 기름을 추가하고 토핑으로는 실파와 죽순 그리고 챠슈가 올려.. 아니 반쯤 담겨져 있다.

濃い豚骨スープに油を追加し,トッピングでは細ねぎとメンマ,そしてチャーシューがのせ、、 いや,半分ぐらい漬かっている

구수하고 진한 돼지 육수, 너무 진하진 않아서 또 부담이 없기도 하다. 잘 삶아진 챠슈도 적당히 부드러우면서 씹는 맛도 있고, 죽순의 아삭한 씹는 맛도 좋고, 실파가 달큰하니 좋다.

濃厚な豚骨のスープ,また負担もない。 よく煮えたチャーシューも適当に柔らかく,歯応えもあり,メンマのささやかな歯応えもいいし,細ねぎが甘くさっぱりしている。

다먹었다! 근데 사진은 깜빡하고 안찍었다..

完食!写真は忘れたけれど

중화소바라는 라멘이 원래 어떠한 종류인지, 이 가게의 중화소바가 정통 중화소바인지는 모르겠으나, 돈코츠라멘에 가까운 맛이었다고 생각한다.

中華そばはラーメンが元来どんな種類なのか,この店の中華そばが正統中華そばなのかは分からないが,トンコツラーメンに近い味だったと思う。





자, 식사도 했고, 이제 슬슬 떠나가볼까

さあ食事もしたし, そろそろ出かけようか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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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이 밝았다. 여자친구와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타베로그에서 본 츠케멘집에 가보기로 하였다.

そして次の日、朝日が明けた。ホテルをチェックアウトして彼女と宇部に美味しい付け面があるって食べログで見たので行ってみることにした。

가게 이름은 니다이메 유타카, 니다이메는 2대째라는 뜻으로, 진짜로 2대째 운영하고 있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다.

店の那覇二代目ユダカ、本当に二代目なのかは良くわからない。






외관 사진을 안 찍었네.. 주방쪽을 찍어보았다. 세개의 냄비 안에서 스프가 끓고 있다.

外見は撮らなかった、店の中厨房の方、あの三つの鍋の中でスープを湯でいてた。




보통의 라멘 가게와 같이 자판기에서 티켓을 사야한다. 상단 네개가 가장 기본 메뉴고 이런 저런 토핑 추가가 가능하다.

普通のラーメン屋のように自販機でチケットを買う。いろんなトッピングの追加ができる





메뉴는 이렇게 네 종류, 츠케멘, 특제 츠케멘, 아부라소바, 특제 아부라 소바, 특제는 시켜 보질 않아서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먹어 볼 걸..

メニューはこう四週類、特製が何が違うのか良くわからない、食べればよかったのにせっかく二人だったのにそこまで思わなかった

그리고 면의 양을 정할 수 있는데, 넉넉하게 먹자 해서 300그람을 했다

そして麺の量を決めるのができる、300gを注文した





이렇게 나온 300g 의 츠케멘 가격은 900엔, 따뜻한 걸로 주문했다.

こうして出た300グラムのつけ麺値段は900円、暖かいもので注文した

면과, 찍어 먹을 스프, 그리고 고명이 나온다. 면은 적당히 잘 삶아졌고, 탄력이 매우 좋았다.

麺とつけるスープ、そしてトッピングが出る、麺は適当にゆでて弾力があって美味しかった

국물은 간장 베이스의 멸치 국물에 약간의 돼지기름을 첨가한 느낌이었다. 멸치의 향이 굉장히 강했다. 사람에 따라 비리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スープは煮干をベースにした諸湯のスープに少し油を入れた感じだった。煮干の香りがすごかった、人によっては生くさいって思うかも知らない

독특하고 맛있긴 했는데 솔직히 막 땡기는 그런 맛은 아니였다.

独特だったけど、俺にも煮干の香りが強すぎて好きな味ではなかった

반가까이 남긴 것 같다. 생각보다 양이 많다.

300gを注文したけど思ったより量が多くってほぼ半分くらい残せた、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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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GS25에서 나온 돈코츠라멘을 먹어보기로 하였다.

먹었을 때는 신상품었어..업로드가 느려서 그렇지.


昔に韓国のコンビにGS25で発売した豚骨ラーメンを食べてみよう

食べた時は新商品だった、書くのは今だけど





패키지는 이런 느낌. 3900원.


パッケージー3900ウォン





뚜껑을 열어보면 이러한 2중 구조로 되어있다. 상단에는 숙주, 차슈, 반숙계란, 죽순, 미역이 있다.

들어올리면 하단에는 스프와 면이 있다.


フタを開けたらこんな二重構造でできている。上段には もやし、チャーシュー、半熟卵、竹の子、ワカメが入ってる

下段にはスープとメンがある





액상 스프, 독자개발은 아니고 일본의 어느 회사의 기성제품을 쓴 것이라고 하는걸 블로그에서 본 기억이 있다.


液状スープ,独自開発ではなく日本のある会社の既成製品を使ったものだということをブログで見たことがある。





토핑들을 면위에 올리고 스프를 부은 다음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렌지에 돌려주면 된다.

스프가 꽤 걸쭉해보인다.


トッピングを面の上に乗せてスープを注いだ後,お湯を入れて電子レンジでチンすればオッケー

スープがかなり濃く見える





완성. 액상 스프라 그런지 돼지기름이 제대로 들어 가 있어 맛있을 것 같다.

完成。液状スープだからかな、豚の膏がちゃんと入っていて美味しそう




잘먹겠습니다.

차슈는 목살이라 기름이 많은 부위는 아니라 그런지 엄청 부드럽거나 하진 않다. 국물에 적셔져서 질기지 않은 정도.

저렴한 가격에 그럭저럭 맛있게 잘 먹었다. 즉석식품으로서는 합격. 돈코츠라멘이 먹고 싶은데 주변에 가게가 없을 때 한번 쯤 사먹을만 한 정도


いただきます。

チャーシューは膏が多い部位ではないからめちゃ柔らかかったりはしない、硬くは無い程度

安い価格でまあまあ美味しく食べた、コンビニの食品としては合格、豚骨ラーメンが食べたいけど近くにラーメン屋が無かったら一度ぐらいは!


Posted by 베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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