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고쿠라 식당 덴뿌라정식 후지시마「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小倉 天ぷら定食ふじしま
해외여행 海外旅行/[19 년 1 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 2019. 1. 31. 06:00네이밍에 고민하게 된다.
흔히 식당을 포스팅할 때 '맛집' 이라는 표현을 많이들 쓰는데, 이게 어디까지 맛집이고 어디까지가 맛집이 아닌가, 검색어를 위해서 써야하는가, 등을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내 맘대로 쓰기로 했다. 그냥 식당이나 밥집이라고 써야지. 어차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니까 검색에 걸리지 않는다고 해도 별 상관 없지 뭐. 어차피 올릴 것도 많지도 않아.
이번 여행은 오전 7시 20분 출발 비행기였는데, 덕분에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일본에 도착하여 수속 마치고 고쿠라에 도착하니 10시가량이 되었다. 새벽부터 바삐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공복으로 6시간을 있었더니 배가 고파서 빨리 밥을 먹으러 가고 싶었고, 첫 타겟은 덴뿌라정식 후지시마이다.
덴뿌라는 튀김이라는 의미로, 이 가게는 덴뿌라정식 즉 튀김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였다.
나는 튀김을 매우 좋아하는지라 꼭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하여 가게되었다.
ポスティングのネーミングで悩んでしまう
韓国ではよく言う「美味しい店」って言う表現があるけれどこれがどこからどこまで美味しいのかそうではないのか逆間的に葉来ることはできないから適当に自分の好みで評価して適当に飯屋とか食堂とか使う。どうせ他人に見せるためのやつではないから検索にかからなくても関係ない
今回の旅行は午前7時20分出発の飛行機だからおかげで夜明け4時から起きて準備して日本に着いて小倉に到着が10時ぐらいになった
ばたばたしながら6時間ぐらい空腹だったからお腹空いて早くご飯が食べたかったし荷物も預けずまま店に行った
日本旅行初の食事は小倉にある天ぷら定食ふじしまに決めた。
僕揚げ物大好きなので絶対食べてみたいと思った
입구, 후지시마는 상점가 어느 지하에 있다. 엘리베이터 없음, 계단 협소함.
入り口、不しじまはアーケードのどの地下に有る、エレベーターなし、階段狭い
메뉴는 이와 같다. 조금의 사이드 메뉴도 있는 듯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메뉴는
위에부터
덴뿌라 정식 : 튀김 5개, 밥, 장국 : 580엔
새우튀김 포함 덴뿌라 정식 : 튀김 9개, 이하 동일 : 830엔
only 새우튀김 덴뿌라 정식 : 새우튀김 5개, 이하 동일 : 780엔
밥 곱빼기는 50엔 추가.
정도가 되겠다.
생각해보니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라고 했는데, 그럼 굳이 이렇게 줄줄히 한글로 설명을 붙여 놓을 필요가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メニューはごらんのとうり、少しサイドメニューも有るらしいけど基本はこれだ。
そして誰かに見せるためではないってさき言ったけど何でか韓国語でめちゃ説明してしまった、
나는 새우튀김 포함 덴뿌라 정식을 주문하였다.
앉자마자 차가 나왔고 곧 이어서 장국과 밥과 단무지와 소스가 나왔으며, 조금 더 기다리면 튀김이 나온다.
俺は海老天付天ぷら定食を注文した。
注文して座ったらすぐお茶が出て続いて味噌汁とライスとたくあんが出て、もうちょっと待ったら天ぷらが出る。
튀김의 생김새는 이렇고, 텐카츠를 엄청 붙인 바삭바삭한 일식 튀김이라기보단 평범한 튀김이었다.
또 엄청 푹신하지도 않은, 적당한 튀김,
새우튀김 2개와 야채, 단호박, 흰생선살 등이 나왔는데, 구성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
갓튀겨 나와 따끈따끈하며 적당히 촉촉하고 적당히 바삭, 맛도 특별한 것도 없이 맛없는 것도 없이 평범했다.
天ぷらだ。天かすをめちゃつけたカリカリの天ぷらって言うより普通の天ぷらだった、めちゃふわふわでもない普通の天ぷら
海老二つ、野菜、かぼちゃ、など色々あったけどよく覚えてない、
作り立てで熱々で適当に美味しかった、でも特別ではなかった
식당에서 텐카스(튀김부스러기)를 저렇게 한봉지 가득해서 50엔에 팔고 있더라. 쇼핑리스트에 텐카스가 있었던지라 사고 싶었지만... 유통기한이 짧을 것 같아서 사지 못하고 나중에 돈키호테에서 제품으로 된 것을 구입하였다.
결론은 가성비가 괜찮은 튀김 정식 식당 정도로 표현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론 매우 바삭바삭한 튀김을 좋아하기에 두번은 가지 않을 것 같다.
食堂で天かすをビニルいっぱいで50円で売ってた、買いたかったけど賞味危険が長くには見えなかったから買えなかくて、跡でドンキで買った
月論はコスパがいい天ぷら定食で表現できる。個人的にはすごくさくさくな天ぷらが好きなので二階は行きなさ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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