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산지 벌써 1년이 되었다.
그리고 그 1년동안 찍은 사진은 고스란히 카메라 안에 담겨 있다.
무언가를 추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자 하였는데 꺼내어 보질 않으니 추억을 할 수도 없겠더라.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내가 올린걸 내가 찾기도 참 어렵더라고, 여튼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한다.
거창한건 아니고, 그냥 내 일상의 간단한 기록 정도로 남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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