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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모우코탄멘나카모토 북극라면(홋쿄쿠라멘) 컵라면 / もうこタンメン中本 北極ラーメン カップメン

베르모스 2019. 1. 15. 18:00

나는 매운걸 많이 좋아한다.

불닭볶음면에도 캡사이신 뿌려 먹는 사람이다.

집에 캡사이신 소스가 한통 있다.

캡사이신 소스는 적당히 뿌려야한다. 너무 많이 뿌리면 배탈난다.

반 스푼 정도가 좋다.


俺は辛いのが大好きだ

ブルダックボックンミョンを食べる時も辛いソースをもっとかけて食べる人である

家にでかい激辛ソースがある

ソースは適当にかけないとお仲壊す。




자, 이 제품은 일본에서 물건너오신 컵라면이다. 세븐일레븐에서 여름한정으로 나온 제품.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여자친구에게 부탁해서 받아서 먹어보았다.


ほら、この製品は日本から海を渡って来たカップメンだ。セブンで夏限定の商品。

食べたいって思って彼女に頼んでもらって食べてみた





이 라면은 도쿄에 있는 모우코탄멘 나카모토 라는 실제 라멘 가게의 레시피로 만든 컵라면인 것 같다.

사진의 아저씨는 그 가게 주인장이겠지.


このラーメン東京にあるもうこタンメン中本って言う実際のラーメン屋のレシピーで作ったカップメンらしい

写真のおじさんはあの店のマスターだろう





뚜껑. 왠지 모르게 멋있다.

蓋、なんとなくカッコいい






열어보면 이미 이렇게 스프와 건더기가 뿌려져 있다.

あけてみると、すでにこんなにスープとかやくがかけている。





그리고 후첨 오일. 매운 맛을 담당하나보다. 먹기 직전에 넣어서 먹으란다.

そして後入れオイル、辛い味を担当するそう。食べる直前に入れろ売って。





완성샷. 꽤 매워보이는 색을 하고 있지만 별로 맵진 않다. 신라면 정도?

일본 라멘치고는 그럭저럭 매운 맛의 컵라면이었다.

다음번엔 컵라면이 아니라 실제 가게에 가서 먹어보고 싶다.

기회가 있으려나?


完成ショット、けっこ辛そうな色をしてるけどあんまり辛くは無い、韓国のシンラーメンぐらい?

日本のラーメンとしては中々辛い味のカップめんだった。

次はカップめんじゃなくって実際の店に行って食べてみたい

機会ある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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