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우베 츠케멘 니다이메 유타카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宇部つけ麺二代目ユタカ
그리고 다음날이 밝았다. 여자친구와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타베로그에서 본 츠케멘집에 가보기로 하였다.
そして次の日、朝日が明けた。ホテルをチェックアウトして彼女と宇部に美味しい付け面があるって食べログで見たので行ってみることにした。
가게 이름은 니다이메 유타카, 니다이메는 2대째라는 뜻으로, 진짜로 2대째 운영하고 있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다.
店の那覇二代目ユダカ、本当に二代目なのかは良くわからない。
외관 사진을 안 찍었네.. 주방쪽을 찍어보았다. 세개의 냄비 안에서 스프가 끓고 있다.
外見は撮らなかった、店の中厨房の方、あの三つの鍋の中でスープを湯でいてた。
보통의 라멘 가게와 같이 자판기에서 티켓을 사야한다. 상단 네개가 가장 기본 메뉴고 이런 저런 토핑 추가가 가능하다.
普通のラーメン屋のように自販機でチケットを買う。いろんなトッピングの追加ができる
메뉴는 이렇게 네 종류, 츠케멘, 특제 츠케멘, 아부라소바, 특제 아부라 소바, 특제는 시켜 보질 않아서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먹어 볼 걸..
メニューはこう四週類、特製が何が違うのか良くわからない、食べればよかったのにせっかく二人だったのにそこまで思わなかった
그리고 면의 양을 정할 수 있는데, 넉넉하게 먹자 해서 300그람을 했다
そして麺の量を決めるのができる、300gを注文した
이렇게 나온 300g 의 츠케멘 가격은 900엔, 따뜻한 걸로 주문했다.
こうして出た300グラムのつけ麺値段は900円、暖かいもので注文した
면과, 찍어 먹을 스프, 그리고 고명이 나온다. 면은 적당히 잘 삶아졌고, 탄력이 매우 좋았다.
麺とつけるスープ、そしてトッピングが出る、麺は適当にゆでて弾力があって美味しかった
국물은 간장 베이스의 멸치 국물에 약간의 돼지기름을 첨가한 느낌이었다. 멸치의 향이 굉장히 강했다. 사람에 따라 비리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スープは煮干をベースにした諸湯のスープに少し油を入れた感じだった。煮干の香りがすごかった、人によっては生くさいって思うかも知らない
독특하고 맛있긴 했는데 솔직히 막 땡기는 그런 맛은 아니였다.
独特だったけど、俺にも煮干の香りが強すぎて好きな味ではなかった
반가까이 남긴 것 같다. 생각보다 양이 많다.
300gを注文したけど思ったより量が多くってほぼ半分くらい残せ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