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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돈코츠라멘 GS25 豚骨ラーメン

베르모스 2019. 1. 18. 18:00

아주 오래전에 GS25에서 나온 돈코츠라멘을 먹어보기로 하였다.

먹었을 때는 신상품었어..업로드가 느려서 그렇지.


昔に韓国のコンビにGS25で発売した豚骨ラーメンを食べてみよう

食べた時は新商品だった、書くのは今だけど





패키지는 이런 느낌. 3900원.


パッケージー3900ウォン





뚜껑을 열어보면 이러한 2중 구조로 되어있다. 상단에는 숙주, 차슈, 반숙계란, 죽순, 미역이 있다.

들어올리면 하단에는 스프와 면이 있다.


フタを開けたらこんな二重構造でできている。上段には もやし、チャーシュー、半熟卵、竹の子、ワカメが入ってる

下段にはスープとメンがある





액상 스프, 독자개발은 아니고 일본의 어느 회사의 기성제품을 쓴 것이라고 하는걸 블로그에서 본 기억이 있다.


液状スープ,独自開発ではなく日本のある会社の既成製品を使ったものだということをブログで見たことがある。





토핑들을 면위에 올리고 스프를 부은 다음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렌지에 돌려주면 된다.

스프가 꽤 걸쭉해보인다.


トッピングを面の上に乗せてスープを注いだ後,お湯を入れて電子レンジでチンすればオッケー

スープがかなり濃く見える





완성. 액상 스프라 그런지 돼지기름이 제대로 들어 가 있어 맛있을 것 같다.

完成。液状スープだからかな、豚の膏がちゃんと入っていて美味しそう




잘먹겠습니다.

차슈는 목살이라 기름이 많은 부위는 아니라 그런지 엄청 부드럽거나 하진 않다. 국물에 적셔져서 질기지 않은 정도.

저렴한 가격에 그럭저럭 맛있게 잘 먹었다. 즉석식품으로서는 합격. 돈코츠라멘이 먹고 싶은데 주변에 가게가 없을 때 한번 쯤 사먹을만 한 정도


いただきます。

チャーシューは膏が多い部位ではないからめちゃ柔らかかったりはしない、硬くは無い程度

安い価格でまあまあ美味しく食べた、コンビニの食品としては合格、豚骨ラーメンが食べたいけど近くにラーメン屋が無かったら一度ぐらい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