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雑談

블로그 완전히 잊고 있었다. ブログすっかり忘れてた.

베르모스 2019. 3. 29. 12:00

여행기를 완결했다는 완성감때문이었는지, 그 뒤로 블로그라는 단어 자체가 머릿속에서 사라져서 완전히 잊고 지냈습니다. 어쩐지 요새 뭔가 좀 허전하더라......ㅋㅋㅋㅋ

다시 천천히 글을 써보겠습니다.

 

旅行記を完結したという完成感のためなのか,その後ブログという単語自体が頭の中で消えてしまって完全に忘れて過ごしました。 なんか最近何かちょっと寂しかったwwww
またゆっくり書いてみ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