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우베 중화소바 잇페이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宇部中華そば一平
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
そして旅行最後の日
체크아웃을 하고 짐은 호텔에 잠시 맡겨놓고 아점을 먹으러 나왔다.
チェックアウトして荷物はちょっとだけホテルに預けてもらってご飯を食べに出た。
원래 이렇게 열심히 꼬박꼬박 식사를 챙겨 먹는 타입은 아니지만, 여행 왔을 때 만큼은 예외..
元々こんなに熱心に食事をしっかりと食べるタイプではないが,旅行に来た時は例外。
근데 체크아웃이 10시였는데, 근데 일본 음식점들 어떻게 죄-다 11시 오픈이야.
でも、チェックアウトが10時だけど、日本の食堂ってみんなオープンが11時なんだ
심지어 이 근처는 마츠야 같은 24시 규동집도 없어.
さらにこの近くには松屋みたいな牛丼も無い
슬퍼. 결국 가고자 하였던 음식점 오픈까지 한시간 정도 근처를 걸어다니면 구경하기로 하였다.
結局行こうとしてたラーメン屋のオープンまで1時間ぐらい回りを歩きながら暇つぶすことにした
어째 날씨도 흐리네.
天気が雲
뭔가 유명하신 디자이너가 설계한 분수라고 한다.
どちらの有名なデザイナーが設計し噴水だという。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사진 꽤 찍었었는데, 이제 확인해보니 쓸만한 사진이 없네. 날이 흐려서 노출 올렸다가 죄다 날라갔네,
あちこち歩き回りながら写真かなり撮ったが,今確認してみたら使えそうな写真がないね。 天気が曇って,露出しすぎで,全部飛んでいった。
구글 맵에 근처에 쇼핑몰이 있다길래 쇼핑이나 좀 해볼까- 하고 왔더니,
グーグルマップに近くへショッピングモールがあるっと聞いてショッピングでもちょっとしてみようかなーと思って来たら,
건물이 통채로 없어졌네?...
建物が丸ごとになくなったね?。。。はは
우베 중앙 버스 역
宇部中央駅
지금도 쓰이는걸까?
今も使っているのかな?
때가 겨울인지라 과일가게 앞에는 귤이 즐비하다.
冬なので,果物屋の前にはみかんが並んでいる。
그리고 오픈시간이 다 되어 도착한 라멘집 중화소바 산페이.
そしてオープン時間になって到着したラーメン屋中華そば三平。
몇번이나 와봤던 것 처럼 자연스럽게 착석하고, 공항에서 한끼 더 먹을 것을 생각하여 보통을 주문한다.
何度も来てみたように自然に着席し,空港で一食もっと食べることを考えて普通を注文する。
그리고 받은 물과 서비스권,
서비스권을 5매를 모으면 100엔, 100매를 모으면 300엔을 할인해 준다고 한다. 언젠가는 다 모을 수 있을까
そしてもらった水とサービス券,
サービス券を5枚集めれば100円,100枚集めれば300円を割引するという。 いつかは全部集めることができるか
젓가락, 조미료들, 미리 만들어두신 주먹밥,
箸,調味料たち,あらかじめ作っておいたおにぎり,
그리고 라멘이 나왔다.
そして,ラーメンが出た。
딱 봐도 돈코츠계열 라멘이다.
見た目から豚骨系のラーメンだ。
진한 돼지육수에 기름을 추가하고 토핑으로는 실파와 죽순 그리고 챠슈가 올려.. 아니 반쯤 담겨져 있다.
濃い豚骨スープに油を追加し,トッピングでは細ねぎとメンマ,そしてチャーシューがのせ、、 いや,半分ぐらい漬かっている
구수하고 진한 돼지 육수, 너무 진하진 않아서 또 부담이 없기도 하다. 잘 삶아진 챠슈도 적당히 부드러우면서 씹는 맛도 있고, 죽순의 아삭한 씹는 맛도 좋고, 실파가 달큰하니 좋다.
濃厚な豚骨のスープ,また負担もない。 よく煮えたチャーシューも適当に柔らかく,歯応えもあり,メンマのささやかな歯応えもいいし,細ねぎが甘くさっぱりしている。
다먹었다! 근데 사진은 깜빡하고 안찍었다..
完食!写真は忘れたけれど
중화소바라는 라멘이 원래 어떠한 종류인지, 이 가게의 중화소바가 정통 중화소바인지는 모르겠으나, 돈코츠라멘에 가까운 맛이었다고 생각한다.
中華そばはラーメンが元来どんな種類なのか,この店の中華そばが正統中華そばなのかは分からないが,トンコツラーメンに近い味だったと思う。
자, 식사도 했고, 이제 슬슬 떠나가볼까
さあ食事もしたし, そろそろ出かけよ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