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월 키타큐슈 야마구치 여행] 안도 키치죠 중앙점 「19年1月北九州山口旅行」アンド吉祥中央店
사실 이전에 썼던 글에 야키토리 집이 만석이 되어 테이크아웃 해서 먹은것 처럼 썼지만, 사실 그건 2차였고, 만석이 된 시점에서 다른 술집을 찾아 방황하였었다.
実は前に書いた焼き鳥の店が満席になってその場でテイクアウトして食べたの用に書いたけど、実は満席になって時に他の居酒屋を探してた。
하지만 일요일 저녁에, 그것도 시골이라 그런지 열려 있는 집이 거의 없다 시피 했고, 돌다 돌다 간신히 찾은 곳이 바로 여기. 안도 키치죠 중앙점이다.
でも日曜日の夕方にそれも田舎だからかな開いてる店がほぼ無くって、探し回って探したのがこちら、アンド吉祥中央店だ
어떻게든 사시미가 먹고 싶어서 이자카야를 찾았고, 일본의 이자카야라면 당연히 어디를 가도 사시미는 기본적으로 있을거라는 생각을 갖고 들어갔는데…
日本の居酒屋だったら同然どこの店でも刺身は売ってるんだと思って、どうにか刺身が食べたくて居酒屋を探して入ってると。。。
메뉴판 첫 페이지부터 고기고기 하다. 뒤를 봐도 사시미가 없다. 회가 없어! 사시미가 없다고! 좌절. 나중에 알아봤더니 이 가게는 고기고기 특화 된 가게였다고 하더라.
メニューの最初のページから肉肉だ。次もその次も刺身が無い!刺身が無い!。。後でネットで調べてみるとこっちの店肉特化の店だったらしい
뭐 그렇다고 이제와서 더 이상 다른곳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서 그냥 먹어보기로 하였다. 일단 닭날개 구이 양념으로 두개 시켰다. 살짝 한번 튀긴 뒤에 구운듯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양념도 잘 스며들어서 맛있었다.
まあ、そうだとしてももう他の店を探すこともできなさそうだったので食べてみようと思った、鳥あえず手羽先のタレ焼き2つ、一回ちょっと揚げたようにさくさくな食感も有るし、中はジューシーで美味しかった
술은 하이볼, 언제나 맛있지.
酒はハイボール、何時もうまい、
그리고 날씨가 꽤 쌀쌀했던지라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모츠나베도 주문했다. 1인분으로 이렇게 나베요리를 파는게 참 좋은 것 같다.
そして結構寒かったので暖かいのがほしくてもつ鍋も注文した、良く一人で飲む人として1人前の鍋料理もできるのがすごく嬉しい
사치스런 성게 연어알 와규구이.
贅沢うにいくら和牛焼き。
주문하면 직원이 직접 와서 이렇게 토치로 직화해주신다.
注文したら店員さんが来て直接こう焼いてくれる
이렇게 와규와 우니를 토치로 직화해주면
動画のようにようやって牛肉とうにを焼いてくれたら
위에 연어알을 올려서 돌돌 말아서 한입에 먹으면 된다.
上にいくらを乗せてぐるぐる巻いて食べれば美味しい!めちゃ美味しかった!また食べたい!
양 대비 가격은 제일 비쌌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1명에 1개 한정이라는 점도 혹하게 만든다.
量に比べては高かったけど本当に美味しかった。限定って言うのも引かれる
감질나게 하이볼을 마시다보니 메가 하이볼이 있어서 주문해봤다. 오른쪽이 일반적인 하이볼 잔. 진짜 크다 이거. 진작에 이걸로 마실걸.
ハイボール飲んでたけど、メニューにハイボールがあったから注文してみた、右が一般的なハイボールのグラス、でかいこれ、
그리고 말사시미도 시켰다. 기름기가 많은 부위와 적은 부위 반반. 비린내도 없고 입에서 아주 살살 녹는게 아주 맛있었다. 사실 말사시미는 육사시미랑 큰 차이를 잘 못느끼겠다.
馬刺しも頼んだ。膏が多いところと少ないところ半々、臭みもないし口の中でとろけるのがすっごくうまい。実は馬刺しは牛刺身とあんまりさが分からない。
이렇게 먹고 5~6만원 쯤 나왔던가 아마.. 많이 먹고 마시긴 했어. 그래도 일본이 비싸긴 해.
こうやって食べて5~6000円ぐらいだったと思う結構食べたね、やっぱ日本がちょっと物価高い
숙소로 돌아가서 2차로 야키토리를 먹고 잠들었다.
こう食べてホテルに戻って焼き鳥食べた!!